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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에 코수술

성형녀 |2008.01.23 15:06
조회 2,014 |추천 0

 

아 정말 짜증....

 

제가 대학간다고 전부터 컴플랙스인 코성형을 했는데...

 

처음엔 성형한 티는 났지만(하지만 성형하기 전부터 뭔 성형한것같다는 소리들었다 ㅡㅡ; 앞에서 보면 코가 일자로 반듯...)

 

그래도 옆에서 봐도 높고... 좀 메부리끼가 있어서 뼈도 깎고.. 그 위에 실리콘 대고..

 

코끝살린다고 실리고어 넣어서 했는데.. 이런 ㅅㅂ

 

잘 티는 안나지만 몇몇사람을 알아보는 코 휘임... ㅡㅡ

 

사진찍으면 직빵으로 티납니다.

 

그리고 실리콘이 비칩니다 ㅡㅡ....... ㅈㄴ... 뼈깎은곳에 댓던곳에 좀 하얗에 네모난게

 

뭔가 비치고 그 끝이 살이 항상 빨갛게 보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진짜 열받는건.!!!!!!!

 

코가 주저앉았다는 겁니다.

 

메부리 고친다고 뼈까지 깎았는데  지금 코끝 주저앉아서 메부리입니다. ㅡㅡ

 

그리고 수술전화 후 사진... 병원 찾아가서 얘기하니까 찍어서 전사진하고 비교해보라고

 

보내줬습니다. 근데... 옆모습... 비교했는데.. 차이 없습니다 ㅡㅡ;;

 

진짜.. 근데 더 화나는건... 주위에서 성형해서 이뻐진거라는거.!!!

 

대학가서 화장해서 이뻐진게 더 큰데 ㅡㅡ;; 화장이 잘받는 얼굴이라,,

 

여튼!! 아 진짜 미치겠습니다..

 

전 좀 진솔한 편이라 나중에 남자를 만나도 성형을 했다고 밝힐껀데요..

 

"나... 코...성형했.."

 

"구라까지마. 그게 성형한거? 그럼 그 전엔 구멍 두개???"

 

이럴까봐.....ㅡㅡ.. 이렇게 생각할꺼 아녜요.. 진짜 열받아서..

 

병원 원장은 안된다는 식으로 얘기만하고..

 

화장하고 그러니까 지 보기에도 내가 이뻐진것같으니까 조금 아쉬워도 그냥

 

살라고하고.. 이거 막 가서 따져볼까요??

 

맨날 안된다고만하고 재수술이 더 안좋은 결과를 초래할수있다고 겁만 주고 ㅡㅡ;

 

그래도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는데...휴.......

 

어쩔까요?? 성형 법.. 그런거 없나요? 저좀 도와주세요. 방학때 다시좀 세우고

 

가고싶습니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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