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인데 25살 누나를 알게됐습니다.
작년에 재수를 했습니다.
재수하면서..여자친구있으니까.
여자랑은 애초에 인사도 안하고 하튼 아는여자 한사람도 안늘렸습니다.
근데 1년넘게 사겨오던 여자친구가
따로 좋아하는사람생겼으니 헤어져달라더군요 -_-
제게는 정말 큰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그이후로 막연히 여자란여자는 다 싫었는데 - -
다시는 연애안할거라고 생각했는데...도;
얼마전에 알게된 이분이 어느세 좋아졌어요;
이 누나가
얘기하기 너무 편하다든지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이랑 닮았다든지
자기랑 잘 맞는거보니 ㅁ형같은데 아니라서 의외라든지
엘레베이터 문 닫히는거 한번 막아줬다고; 호들갑 떤다든지;
힐 한번 신었다가 저보다 커지니까 그담부터는 플랫만 신고;; (저 177인데 누나가좀크세요;)
제가 [쫌만잘해주면 지좋다는줄안다]
에 나도모르게 빠진건가-_-; 싶어서 주변에 물어봐도
그닥 착각만은 아닌것 같은데...;
근데 여자들은 절대 연하는 남자로 안보잖아요.?
자꾸 간접적인(?) 표현을 하시는 이유가 뭘까요...
(아무한테나 다하거나 그런건 아니예요)
근데 막 잘해주거나 하시다가 또 자기는 27, 28살쯤에는 결혼할거라거나.
뭐그래서 적금하나끝났다든지 - -; 아무래도 나이어린애들은 싫다든지...
그런얘기도 할때보면 난 전혀 염두에 없는건가? 싶기도 하거든요..
절대 다시는 연애안한다...고 생각했는데 전 이분이 좋아졌어요.
얼른 포기해야하나요 뭔가요;
연상녀들의 심리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