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기요..

뚝심 |2008.01.23 20:53
조회 487 |추천 0

 

 

이제 며칠 후면 설날이 오네요~

친정만 가서 맛난 거 많이 먹고, 푹 쉬다 오면 좋으련만~

그럴 순 없겠죠? ^^

 

본론으로 들어가..

저희 시어머니가 구정지나고 2월 말에 환갑이신데요..

제 생각은 가족끼리 좀 괜찮은 곳 가서 식사하고, 현금으로

50만원 정도 드리려고 해요~ 지금 현재 저희 남편 위로 형이 있는데~

결혼 안 하셨어요. 형님이라도 있음 같이 고민해서 결정하는데 그런 것도 아니고~

 

너무 적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테지만, 저희 형편에는 딱 인 거 같거든요~

지금 전세도 아닌 월세 살고 있고 시부모님 어렵단 이유로 아들 결혼할 때 정말 돈 한푼 안 보태주셨어요~ 많이 서운했죠~ 남남으로 살고 싶단 생각도 많이 하게 되고~ 물론 그럴 순 없겠지만요~

남편은 부모님이니까~

 

문제는 아주버님은 쥐뿔 있지도 않으면서, 뭐 좀 크게 해드리려고 생각하시는 거 같더라구요~

아주버님도 저희 결혼할 때 아무것도 안 해주시더라구요~ 33살이신데, 몇 년 백수로 지내시다 작년부터 부모님 가게 나가 일 돕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 구정에 시댁가면 남편이 형이랑 말 해본다고 하는데,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네요~

 

어머니 환갑 지나면, 1년 반 있다 또 아버님 칠순있구요~ 전 아버님 칠순 때 여행보내드리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머리아프네요~

 

아 정말 우리 살기도 버거운데, 물론 할 도리는 해야겠지만, 정말 다 귀찮아지는 오늘이네요 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