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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불만제로 산후조리원편 보신분~

애기 엄마 |2008.01.24 19:33
조회 4,811 |추천 0

아 정말 답답합니다.

제가 좀 있음 출산을 하거든요.

친정부모님께서는 장사를 하셔셔 제 산후조리를 해주실 형편이 안되십니다.

시부모님께서는 시골에 계시고 해달라고 하면 올라오실수도 있으시겠네요.

큰시누가 산후조리 해준다고 조리원 가지 말랬거든요..

큰시누 집으로 오라고 했는데 고모부도 계시고 좀 그렇잖아요

그리고 솔직히 시댁에서 산후조리 해준다고 하면 정말 불편하잖아요.

저는 첫애라 꼭 산후조리원에 가서 산후조리 제대로 받고 싶거든요

아이 키우는 것도 배우고 이것저것 프로그램도 마음에 들고....

제 손아래 동서(저보다나이가 많음)도 제가 간다고 하니까 비싸다고 시댁에서

싫어 하실거다 이런 얘기 했었거든요.

그런데 방금 전화와서 지금 TV에 나왔다고 문제가 많다라고 얘기 하면서 가지 말라고

하는데.. 왜 자꾸 동서는 내가 산후조리원 가는걸 못마땅히 여기는지..

정말 날 걱정해서 그런건지.. 어떤건지..

자꾸 신경쓰이게 하네요

이걸 어떻게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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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달콩이엄마|2008.01.24 19:43
뚱이님아 그러니 지금 세대의 부모님들이 아프다 아프다 골골하죠 오십견이니 머니. 무식하게 애기낳고 그담날 밭일하러나가고. 저는 직장맘인데 누구나 시엄니들은 조리원 가는거 안좋아한답니다 자기들이 돈 대줄것도 아니면서 정말 말들이 많더군요 저는 갈꺼예요 조리원 그리고 조리는 아무한테나 받는거 아니래요 조리 잘못받다가 해준사람도 서운하고 받는사람도 서운한일 반드시 생깁니다 요즘 시대가 어떤시댄데 저런 촌스런 말을 하고 있어? 무식하게...ㅉㅉ 조리원 가면 부기 빼주고 운동시켜주고 유방맛사지 골반맛사지에 한약에. 맛사지에.... 애기도 편하고. 조리원 가세요!!!!! 아니면 도우미 일주에 34만원이래요. 그거도 괜찮을꺼같아요. 굽히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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