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소비자 보호센터에 신고하라는 세탁소 아저씨...

나참... |2008.01.24 22:53
조회 618 |추천 0

 아까 우리집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제 동생이 있거든요 저랑 7살 차이 납니다. 이제 고등학교 1학년 올라갑니다. 이제 옷같은거에도 많이 신경쓸 나이죠. 그래서 이것 저것 옷을 많이 사더 군요. 그러다가 어머니께서 더플코트 짧은걸 사주었습니다.(더플코트처럼 생겼는데 짧아요) 그렇게 좋아라 하며 입고 다니다가 때가 탔는지 드라이 클리닝을 보내더군요. 그리고 몇일 후 옷이 왔는데 드라이 클리닝을 갔다온 후 옷에 달려 있던 단추를 다는 가죽끈이 이상해 진겁니다. 더플코트에 달리는 뿔단추 아시죠??그 뿔단추에는 가죽으로 끈이 되어 있자나요?? 그런데 그 가죽이 무슨 엿마냥 똑똑 부러 지는 겁니다. 동생은 드라이클리닝 보내신 외할머니께 이게 왜이러냐고 물어보고 난리굿을 부리고 할머니께선 할머니 나름대로 다 확인해보시고 보내셨는데 이렇게 되었냐시면서 어이 없어하셨습니다.그러다가 세탁소에 전화해서 옷이 이상하다고그러니 아줌마가 오더군요. 그아줌마에게  이게 왜이러냐고 물어 봤는데 그쪽도 모르겠답니다. 우리집은 우리집대로 확인해서 세탁소에 맡겼고 세탁소에서는 또 그쪽 나름대로 확인을 해밨는데 별 이상이 없었답니다. 그래서 두분이 계속 말씀을 나누시던중에 세탁소 아줌마가 옷을 가져가면서 확인해보겠다고 가져갔습니다. "이건 수선비가 많이 들거에요" 라는 말과 함께 가져가던군요. 그렇게 그냥 수선을 해서 가지고 올줄 알았습니다.그렇게 이틀 정도가 지났습니다. 그러던중 제동생이 할머니께 물어보더군요. 자기 옷이 어떻게 댔냐고. 할머니께서는 세탁소에 전화해보라고 하셔서 제동생이 전화를 걸었습니다. 제동샌은 자기옷이 어떻게 됬어요??하고 전화를 하니까 주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받자마자 그러더군요 "우린 아무런 잘못없으니까. ymca 소비자 고발센터? 거기에 고발해라" 그러는 겁니다 . 나참 기가 막혀서 이제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 애에게 40정도 먹은 아저씨가 그런말을 하더군요. 한편 제동생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옷을 가져다 달라고 그랬습니다. 어머니께서 일을 마치고 들어 오시던군요. 어미니께서는 그 말을 듣고 계시다가 좀금있으니 그아저씨가 옷을 가져오더군요. 그런데 옷만 주고 바로 도망을 치려는 겁니다. 도망가려는걸 할머니께서 거기서보라고 잠시 집에 들어와서 이야기좀 해보자고 그러니 들어와서 하는 말이 " 소비자 고발센터에 신고 하세요. 우린 옷이 그렇게 된데 잘못이 없으니까. 신고하세요!" 그러는 겁니다. 그말에 어머니께서는 흥분하셔서 소리치시기 시작 하셧고 그쪽도 질세라 소리를 지르더군요. 그러다가 제가 조목 조목 따졌습니다. 우리는 이상이없는 옷을 맡겼고 옷이 이상해졌는데 세탁소에서 가져가지 않았냐..그런데 다짜고짜 고발하라니 이게 무슨 말이냐 그랬더니 엘레베이터를 타고 그냥 내려가 버리더군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우리가 옷을 변상해 달랬습니까?? 아님 세탁소가 잘못했다고 탓하기를 했습니까?? 우리쪽에선 전혀 그런말은 하지도 않았고 옷이 이상하다고 전화하니 옷을 가져간쪽도 세탁소고 또 저희는 수선을 해서 주나 보다 그러고 있었고 만약에 수선을 했으면 그쪽 반정도 부담하고 우리쪽 반 정도 부담 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전화를 받자마자 고발을 하라니요. 세탁소도 장산데 장사하는 사람이 이런 말을 하면 않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타협을해야지 이건 머 믿는 구석이 이쓴건지 아니면 배째라 식인지 어이없고 황당하고 그러내요....맘 같아서는 고발도 하고 반상회나 이런거 할때 이야기를해서 그 세탁소를 이용하지말자고 말하고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어떻게 하는게 최선일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