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은 길지만...너무 길게 얘기하면 읽기 싫어지니까...간략하게 얘기할께여...
같은 회사에 다니는 4살 연하의 동생을 좋아하게 되었어여...8개월전부터...짝사랑이져...
좋아한다구 고백도 했지만... 제가 4살이나 연상이기때문에 자기를 남자로써 좋아한다구
생각하지 않더라구여...
그래서 저도 다념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는데 그애의 행동이 저를 너무 헷갈리게 만들어서여...
그애가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제가 보긴엔 아무래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니가 더 아까
우니까 헤어져~"라구 장난식으로 몇번 얘기를 했져...근데..얼마안있다가 정말 헤어지더라구여~
근데..사람들이 왜 헤어졌냐구 물어보면 항상 제가 헤어지라구 해서 헤어졌다는 대답뿐...
같은회사라 회식이나 아님 간단한 술자리가 좀 많아여... 그러면 항상 그애는 제 옆에 안고...
한번은 회식때 가요주점을 갔는데 그애가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라는 노래를 부르며
후렴부에 "나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부분에서 그대를 빼고 제 이름을 넣어서
부르더라구여... 그사람 많은 곳에서...것도 두번씩이나...
근데..문제는 꼭 회식이나 술자리에서만 그런다는 거져... 사람들 보는 앞에서 마치 여자친구
라도 되는 것처럼 귀속말하고 손잡구... 그래서 첨에 그애가 어느정도 저한테 맘을 연것 같아
다시 고백을 하려고 하면 어느새 그애는 아무일 없었다는 것처럼...그냥 회사누나이상으론
대하지 않더라구여...
이젠 단념하려고 했는데... 그애의 그런 행동들이 저를 너무 헷갈리게 하네여...
술취해서 그러는 걸까여? 아님...편해서? 것도 아님...취중진담...
저와같은 경험이 있으거나 아님... 좋은 조언 해주실분들 리플 부탁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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