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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명의 어떻게하시나요?

... |2008.01.25 16:24
조회 3,115 |추천 0

안녕하세요 올 봄 결혼을 앞두고있는 예비신부에요

 

집을 구하긴했는데 집 명의문제로 고민이 좀 되네요

여러분들 의견을 듣고싶어서 글올려봐요

 

지방이라 집값이 비싸지않거든요

둘이살꺼라 적당한 평수로 7600만원정도에 계약했어요

음.. 남자친구돈으로 집을샀어요 전 혼수포함 결혼비용 3천정도 예상하고있어요 

 

예비신랑이 집을 남친명의로 원하거든요 전 공동명의를 하고싶은데 꼭 자기명의로 해야겠다네요

근데.. 신혼집이면 결혼생활하면서 모은재산으로 사는게아니라 예비신랑명의로만 해두면

예비신랑의 재산만으로되는거 맞죠??

저도 혼수가 2천이 좀 넘을꺼같은데... 그럼 혼수는 다 공중으로 날려버리는돈인데 남편은

결혼비용에서 아파트값 오르는대로 다 추가로 돈버는건가요?

 

실제 결혼식장비용들만 빼면 남친이 집 제가 혼수 둘이합쳐 거의 1억이라고보면

저도 25%정도는 신혼살림에 기여한게 맞자나요... 근데 일방적으로 남자쪽 명의로만해두면 ㅠㅠ

 

음... 만에하나라도... 혹시나 이혼하게된다면 어떻게되는건가요?

전 결혼해서도 애낳고 애가 어릴때 몇년빼곤 계속 맞벌이할생각이에요

전업주부라면 남편 단독명의라도 10년이상 오래 같이 살게된다면 가사노동도 인정해서

30%정도는 부인몫도 인정한다 들었거든요

근데 맞벌이라 가사일도 예비신랑이 많이 도와줄꺼같은데... 이런경우는 어떻게되나요?

 

이거 예비신랑명의로해도 상관없는건지 아님 공동명의가 살면서도 더 좋은건지 궁금해요

자세히 아는분들 답변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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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에 이혼생각부터하고 막 그러는건아니에요 ㅠㅠ 

예비신랑이 무조건 단독명의로만 해야한다고 강력하게 우겨서 그거땜에 생각해보게되었어요...

한번 단독명의하면 앞으로 살면서 사게될것들 모두다 남편명의로 하게될꺼아니에요

그렇게되면 만에하나 문제가 생겼을경우 어떻게될지 깜깜하더라구요

전업주부라면 가사노동에대한 권리라도 인정해주지 전 맞벌이할꺼니까요

결혼하기도전에 이혼생각때문에이런건 절대아니에요 그냥 무조건 자기명의로해야한다고

우겨서... ㅠㅠ

 

아! 제가 신혼집만 남편명의로 하고싶다해서 글올린건아니에요

제가 신혼집 공동명의는 어떻게 생각하냐니까 자기돈으로 산거라 안된다고 하면서

앞으로 모든명의 자기명의로 하고싶다고 예비신랑이 막 우기던걸요

결혼해서 같이 살면서 사게될꺼까지 우기는건 나쁜거자나요

그래서 그런거땜에 만에하나 이혼하게되면 깜깜해져서 그거때문에 글올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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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아이린AK|2008.01.25 16:27
남친이 사따는데 먼 공동명의야 날로 먹을려고 하네 병들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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