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바보같은남자 입니다.
제게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안지는 3년이 되어가고 군대 전역후 사귀게 되어 이제 80일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여자친구는 지금 공부중에 있으며. 조만간에 국가고시를 봅니다.
주변에서 다들 바보 같다고 해서 한번 사연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여자 박명수라고 불릴정도로 자기중심적이며.. 까칠하기까지 합니다.
1. 잘 연락을 않하는 스타일 입니다. 친구로 지낼때도 제가 먼저 연락하고 먼저 데이트신청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사귀고 난 후에도 제가 연락을 해야 연락을 되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다른 연인들처럼 연락을 자주 주고받지 못했습니다. 공부한다고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자동응답으로 넘기곤 했습니다. 그래서 밤 11시에 해도 전화를 왜 했냐며 바쁘다고만 했습니다.
제가 여자친구네 집에 데려다 주고 집까지 갈려면 2시간을 가야하는데.. 항상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럴때마다 집에 잘 들어가라고 전화 한통화가 없습니다.
지금은 여자친구가 핸드폰이 없습니다. 전 24시간 핸드폰을 제 반경 1m 이내에 놓고 생활합니다. 언제 전화올지 모르니깐요. 그러나 이건 바램일뿐.. 전화는 일주일에 한번 옵니다.
남자라면 어느정도의 구속은 행복이라고 느끼지 않나요?
내가 사랑하고 있구나.. 그런 느낌. 전 없습니다.
2. 항상 만나면 돈은 제가 냅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공부하고 전 돈을 버는 입장이니깐..
돈 내는것은 그렇게 부담은 되지 않는데.. 여자친구 친구들을 만날때도 제가 내고..
한동안은 아예 지갑도 않챙겨 나오더라고요...
3. 사귀게 되면 남자가 10을 해주면 여자는 절반만 해줘도 연인관계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희 커플은 10 을주면 1 오기도 힘듭니다. 크리스마스때 전 15만어치 선물했습니다.
그래도 내김 크리스마스니깐 기대하고 있었는데.. 길거리에서 파는 핸드폰줄이 다였습니다.
완전 허무했습니다. 가끔 닭살스러운 문자를 날려줘도..대답은 미쳤구나.. 이런 대답이 입니다.
그리고 좋은 카페가 있다고해서 가자고하면 예전 남자친구랑 가봤다며 완전 제 계획을 묵사발 만듭니다. 예전 남자친구랑 않가본데를 데리고 가면 별로 였다며 너무 솔직하게 말해버립니다. 그러나 다른 커플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는 곳입니다. 그럴때마다. 제 콩알만한 가슴은 아파옵니다.
더 사연이 있으면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아마도 이것만으로도 많은 애기를 해주실것 같아서~
제가 정말 바보같은사랑을 하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