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예식인데 은근히 신경쓰입니다....
확실히 오기로 한 사람들만 오면 10명은 되는데...
보통 오기로 해놓고 안오는 경우도있남요.......?
그리고 또 한가지 궁금한거....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결혼식날 못 간다는 말도 없이 안오는 친구들은..
결혼식 후에 연락을 계속 하나요..
아님 못올수도있었지 하면서 이해하며 계속 연락하나요..
제가 친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결혼한다고 밥도 사 먹이고 했는데...
결혼한다는 말에 표정이 별루 안좋더군요..(자기네들은 아직 기반을 못 잡아서..)
그러더니... 결혼며칠전부터 문자 보내고했는데
다 씹더군요...
밥이나 먹지 말것이지... 그런 쓰잘데기없는 생각에 씁쓸한 마음도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