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톡자주 시청하는 젊은 청년입니다
병원에서 있었던 실화를 말하려합니다
그때는 고1
한창 풋풋할때였습니다
집에있는데 배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ㅡㅡ
똥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진짜 괴롭더군요
부모님도 없어서 한참을 혼자 방에서 뒹굴뒹굴하고있엇습니다
근데 7시경에 아버님이 오시더군요
그리곤 제가 끙끙대며 배를 움켜쥐고 있는걸 보시더니
당장 절 업으셔서 병원 응급실로 데려가셨습니다
차안에서 정신없이 아파하는데 어느새
병원에 도착했더군요
아빠등에 업혀 병원을 들어가서
병원 환자 좌석에 눕히고 배가 아픈와중에 곰곰히 생각했죠
ㅅㅂ 내가 설마 암인가? 설마 맹장염인가?
너무 걱정되더군요 두렵기도하고요
몇분이 경과한후
의사선생님이 간호사를 대동하시고
이상한 호스를 하나들고뛰어오시드라구요
오셔서 간호사한테 하시는말씀이
" 이환자 바지 벗겨서 엉덩이좀까봐"
간호사분께서는 거침없이 벗기시더니
몸을 180도 돌리라고 하시더군요
찜찜하지만 하라는데로 돌렸더니
의사선생님이 다가오셔선 설명도 제대로안해주시곤 그냥
"좀 참기힘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참아야해요 "
이러시더군요 ..
설마 얼마나 버티기 힘들겠나 싶어서
알았다고 자신있게 대답했는데 ...
ㅡㅡ 이게웬걸
그게 말로만 듣던 관장이였습니다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뒤집니다 ..
끝내줘요 .. 하는내내 똥이 항X을 뚫고나올것같은데
똥누면 내인생은 끝나는거다 그 마음하나로 참았죠
진짜 안하신분들은 그마음모르실꺼에요
그래서 버티고 버텼죠
결국 의사선생님과 간호사가 끝났다고 외침과 동시에
전 졸롸게 화장실을 찾아서 병원실을 뛰쳐나갔습니다
근데 ㅡㅡ
차병원이라 그런지 좀 넓고 화장실까지 거리감이 있더군요 ..
홀을 지나쳐가야하는데
아 똥은 뒤지게 나올것같고
사람들은 졸롸많고 ㅡㅡ
꾹버틸려했는데
그만 질렀습니다 ..
주체하기힘들정도로 쏟아져나오더군요
설사할때 기분?
챙피했습니다
죽고싶었죠
그래도 어쩌겠습니다
그자리에 서서 쌀수도없는 노릇이고
미친듯이 화장실로 뛰어갔지만 가는 내내
흘러내리는건 어쩔수없더군요 ..
홀을 가로짓는 똥라인하나가 쭈욱 ................
후 그때이후로 그병원가지않습니다
너무 슬픕니다 그때만생각하면
얼굴도 너무 화끈거리구요
화끈한 글 하나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