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는 잘 기억이 안납니다, ㅜㅜ 알바한다고 날짜개념이,, 근데 수요일인지~목요일인지~금요일인지는 잘모르겠지만 이번주입니다 ㅋㅋㅋ
이제 본론을 시작하겠습니다~~~~~~~~~~~~~~~~~~~~~~~~~~~~~~~~~아 ㅋㅋㅋ
저는 알바 시간이 끝나서 다른형과 교체하고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근데 어떤 여자가
주유소 앞을 지나가는거에요,,, 근데 너무 이뻐보였어요! 솔직히 얼굴은 잘 안보였거든요 ㅜㅜ
형이랑 얘기하다가 그여자 가는걸 봤어요 ㅜㅜ 근데 그여자가 제가 알바하는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에서 서있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형한테 이별을 고하고,, 그냥 집으로 걸어갔죠,,, 처음에는 그냥
아~~~ 이쁘다 이생각밖에 없었거든요,,, 근데 걸어가다가 그녀랑 눈이 마주쳤어요 ㅜㅜ
그리고 좀 더 걸어가다가 뒤를 돌아봤는데,,, 눈이 또 마주쳤어요 ㅜㅜ (제착각일수도 있겠지만,,, )
근데 한 세걸음 정도 걷고나서 이대로 집에 가버리면 왠지 후회할거같았어요,,, ㅜㅜ
그래서 바로 슈퍼로 뛰어가서 캔커피를 사서 그녀에게 줬어요 ㅋㅋ 프렌치 ** 이요 ㅋㅋ 색깔도 ㅋ
빨간색으로요 ㅋㅋ 그리고 다시 버스정류장으로 갔는데, ㅋ 다행히 그여자가 아직 있는거에요 ㅋ
근데 너무 떨려서,, 다가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에잇하는 심정으로 그여자한테 다가갔어요,,,
그래서 뻘쭘하게 캔커피를 든 오른손을 내밀면서,,, 저기요,,, 춥죠,,, 이거드세요,,, 이랬어요 ㅜㅜ
그러니까 ㅋㅋ 갑자기 눈이 딥따 커지면서 놀란거 같았어요 ㅜㅜ 그래서 제가 괜찮으니까 드세요~
이러니까 그때서야 주머니에서 손을빼서 잡더라고요 ㅜㅜ 그리고 저는 안녕히계세요 하고 왔어요,,, ㅜㅜ 그리고 뛰면 왠지 그럴꺼같아서 느긋하게 걸었죠,,, 근데 쪽팔려서 ㅜㅜ 건물옆에 숨었어요,, 잠깐 멈췄는데,, 다리가 후들거려서 못 걷는거에요 ㅜㅜ 그리고 집에와서 후회했죠,,,,,,,,,,,,,,,
전화번호라도 물어볼걸하고,,,,,,,,,,,,,,,,,,,,,,,,,,,,,,,,,,,,,,,,,,,,,,,, ㅜㅜ 지금도 후회중입니다 ㅜㅜ
분홍색 폴로 모자를 푹 눌러쓰고~~~ 있어서,,, 얼굴을 제대로 기억이 잘 안나거든요 ㅜㅜ
그때 또 어두워서,,, ㅜㅜ 흑흑 길에서 우연히 마주치더라도 그냥 지나칠거같아요,,, ㅜㅜ
그리고 그때 제 몰골이,,,,,,,,,ㄷㄷ 알바하러갈때 이쁘게 가는게 아니자나요,, 그냥 밑에는 추리닝입고,, 후우 ㅜㅜ,,, 그여자가 이걸 볼수도 있단 생각이 들어서
올립니다,,, 머 잊어버리셨을수도잇겠지만,,, ㅜㅜ 0.1%라는 희망이라도 있으니까요머 ㅜㅜ
만약에 이걸 보시면 그때 그 버스 정류장으로 똑같은 복장으로 가끔씩 지나가주세요~~~
저는 그버스정류장 근처에 있는 주유소에서 알바하거든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