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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문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GheRo |2008.01.28 09:44
조회 627 |추천 0

안녕하세요 GheRo 입니다.

 

전 올해 25에 어머니의 뜻에따라 병원에서 잡다한 일을 하고 있는 청년이에요.

 

문신얘기만 나오면 안좋게 보는사람들이 있어서 글을 써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미술을 전공해와서 그림을 그리다가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실제사람의 몸에 그림을 그리면서

 

간간히 돈을 받은적이 있었죠.. 일인당 8만원씩

 

성인이 되고나서 인맥을 통해 홍대에 자그마한 타투점에서 타투를 배워왔었죠

 

처음엔 전공분야랑 비슷하니까 쉽겟다 싶었는데.. 오산이였어요

 

엄청난 집중력을 필요료하는 작업이였어요..

 

실제 사람의 살을 찌르는 작업이고 틀리면 수정할수 없는 작업이기에..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땀이날정도였죠..

 

원래 의료계쪽 자격증이 있어야한다고 들었는데..

 

우리나라 95%이상은 의료자격증 없이 시술하실껍니다;

 

가끔씩 저에게 사람들은 한소리 하더군요..

 

그걸 왜 하느냐.. 너도 몸에 그림그렸냐.. 하시면서 안좋게 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어요


일단몸에 문신이 있으면 나쁘게 보시더라구요..

 

문신은 6000천년 전부터 이집트에서 시작된 몸치장으로서 지금의 문신으로 발전된겁니다.

 

우리나라의 고정관념과 옜날 일본 야쿠자들의 문신..

 

조폭들의 심볼마크라고 할수있을 정도로.. 안좋은 쪽에만 표현이 되었었죠

 

외국에 가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나이대, 다양한 문양으로

 

자신만의 문신을 하고다니는 사람들이 참많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떤가요..

 

지금은 그나마 타투.즉 문신이 많이 알려져서 남녀노소 많이들 하시고

 

여자분들도 꽤 많이 하시더군요..

 

제일 기억나는 손님은 등에 어머니와 아버지 이름을 한자로 써달라는 분이 있었는데..

 

정말 남자인 제가 봐도 멋진분이였어요

 

여자친구들한테 공짜로 작게 해준다고 하면그러더군요..


나중에 시집가서 시어머니랑 목욕탕가면 어떻게 하냐고

 

지금 우리나이대의 부모님들은 문신한 사람을 좋게보시진 않을겁니다.

 

하지만.. 지금 이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들은 문신에 대한 안좋은 인식은

 

버려주시길 바래요.

 

문신은 조폭들만의 표현이 아닌.. 삭막하고 무서운 개념이 아닌..

 

자신의 매력과 색깔을 더욱더 돋보이게 해주는 역활이 될수도 있습니다.

 

때론 자신감도 심어줄수 있구요..

 

지금은 타투를 하고있진 않지만..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도전해볼만한 매력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우고 배워서 정말 남부럽지않는 실력을 갖춘다면

 

여러분들 공짜로 해드릴께요

 

타투(문신)에 대한 편견 조금식 버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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