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지나고 집에와서 보니까 톡이 되있었네요~
기분좋다 ㅋ ㅑ~
뭐 이거 유머책에서도 배낀것도 아니고
출근길에 벌어진 제 실제 이야기맞습니다.
영광아,정식아,치훈아 나 정말 톡됬다
삼쏘 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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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아침 출근길이었슴다
저는 출근이 늦은편이라 아침을 든든하게 먹는데..
오늘 아침은 어머니가 삶은계란이랑 사과를 하나 주셔서 그거 다먹고...
목이 칼칼해서 어제 피자시킬때 같이온 콜라와 같이
아침을 해결하고 출근~
여느날과 똑같이 귀에는 엠피쓰리를끼고~ 버스를 탓죠
그리고 문 바로 뒤에 뒤에~2명앉는자리 있잔아요
자기 편한자리 거기서 잠을 청했는데..
아니이게 왠걸 자고 일어나니까...
배에 가스가 너무 찬거에요...
사람들한테는 죄송하지만...
방구를 살짝 귀었습니다. 소리안나게..
정말 아무소리도 안나더군요...그런데 이상하게 대각선으로 9시방향 여자분이 절 보더니..
살짝 웃는겁니다....왜 그러지? 의아해하면서 가스찬 배를 움켜잡았죠
그런데 자꾸 줄줄이 계속 방구가 나와서...
살짝살짝 소리 안나게하기위해 필사의 조절로..
방구를 뀌었죠....
역시 저는 전혀 다른사람들은 알지못하겠구나하고...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쉬는데..
그 대각선으로 서있던 여자분이 박장대소를하시면서...
내리면서 한마디 하시는군요....
아주 방귀대장뿡뿡이구만....
전 그때 알았어요...제 귀에 이어폰이..
제 방구소리는 저만 못듣고...
버스안 사람들은 다 듣고있었던거에요..
계속 뿡뿡뿡뿡..뿡뿡...
아 정말...그 여자분이 그렇게 말하고...내리실때..
사람들이 웃느라고 버스가 흔들렸어요...
어떤 아주머니는 그래도 내가 냄새가 안나서 참았다고...
농담하고...
정말...이제 출근길에 그 버스 못탈거같아요...
매일 마주치는 사람들도 있는데...
아직도 생각납니다...
방귀대장뿡뿡이구만....
방귀대장뿡뿡이구만....
방귀대장뿡뿡이구만....
방귀대장뿡뿡이구만....
방귀대장뿡뿡이구만....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