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과 시모가 한집에 못사는 이유는 두분다 한성질하세요.
시모는 시모랍시고 주권잡을려고 하고,
형님은 형님 생각대로 집안을 이끌려고 하고,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하죠.
7남매가 맏형님과 사이가 안좋은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신분이 울큰아주버님이십니다.
연거퍼 서너번의 사업실패...
그러니 아주버님이 형님에게 큰소리 칠수 있겠습니까 ?
처음엔 양계장을 하셨고 , 같이 식당도 운영했더랍니다.
그러나 울형님 식당일 하기 실어 친구불러다 앉혀놓고 본인은 공장에 다녓답니다.
울형님 음식솜씨 죽이는데.....
그러니 운영이 잘되었겠습니까?
형님 친구는 계란과 식당 남은 찬을 뒤로 반출을 햇고 , 월급은 월급대로 주고,
열사람이 한도둑을 못잡았죠.
다음은 가스사업을 했더랍니다. 처음 가스렌지 나올때 (참고로 아주버님 친정엄마 나이와 비슷)
시동생들이 그래도 형님이 잘살아야 집안이 편하다고 열심히 도왔더랬죠.
처음엔 순풍에 돛단듯 잘 되었죠. 그러나 울아주버님 사람을 너무 믿는 바람에
폭삭주저 앉았죠.
그러고는 백수 생활하셨답니다. 아니 완전백수도 아니었죠
동네모든일은 아주버님이 주관하셔,수입도 짭짤했다고 합니다.
일년에 서너번씩 하시면서 한번 하실때 일이백씩 벌엇다고 들엇습니다.
그러시면서 꽃집을 하셨죠. (꽃집그만둔 야그는 다음에)
그러니 돈못버는 신랑을 핑계삼아 형님이 시모에게 큰소리 친거죠.
아들 돈못번다고 시모도 어느정도는 이해를 했다더군요.
그러나 다른자식들한테 하는것보고 등을 돌렸죠.
결국은 서로의 융합점을 못찾았죠.
저도 같이 살때 시모에게 잔소리 많이 들었죠.
시모그때나이 73살 . 시모나이 마흔에 울나리를 봤죠.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아들이 돈을 못벌면 장남이라도 부모를 안모셔도 되나요?????
울나리 백수일대도 난 말한마디 못하고 모셨는데.....
야그가 옆으로 샜네요.
잔소리를 들으면 나리한테 야그하죠.
그러면 울나리 "70평생을 그렇게 사셨는데 네가 이해해라. "
"네가 조금양보하면 집이 편하잖아. 그리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
나를 많이 이해해줬어요.울나리가...
제가 야그를 못하는 스탈이라 이해해 주세요.
한마디로 얘기하면 울형님 ....
독한면이 많습니다.(울형님 당신며늘 앞에서 시모안모시겠다고 한야그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