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ㅠ_ㅠ !!!
www.cyworld.co.kr/bomp1 요런거 남겨도 되나 몰라...
흠...리플중에 대학교를 맞추신분도 보이네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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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는 안X대 에 다니고있는 지금 2학년올라가는학생이구요.
톡을 읽다보니 ... 제가 겪은 예기 올리면 재미있을꺼같해서 올려요
읽다보면 믿기지않을수도 있고 말도안된다고 생각하실수도있는데...
제가겪은 일은 제이름 석자 걸고 어머니 아버지 저희 조상님들 다 걸고 거짓이 아니라고
맹새할수있습니다. 제글솜씨가 후지긴 하지만; 그냥 재미로 읽어주세요.
때는 2007년 여름.
제가 다니는 대학교는 인문대랑 남자기숙사가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한.....8시 30분정도 ? 그때되서 저는 친구를 인문대에 대려다주고 오는길...
길도 어둡기도 해서 땅바닥만 보고 걷고있는데..
앞에 차가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구조가...
- = 계단 ㅁ=돌기둥 OO=자동차
--------------- OO 길
---------------ㅁ OO 길
---------------ㅁ OO 길
--------------- 길
이런구조였습니다; 제가 길쪽 그쪽으로 걷고 있는데 돌기둥에 누가 앉아있더라구요.
누군가..해서 딱보니 ... 정말 충격적인 장면을 봤습니다.
그남자는 위에 남방하나만 입고 하나도 입지 않은상태였구요
기둥에 앉은상태에서 다리를 쭉뻗고
자X를 하고있었습니다 ; 그것도 하면서 씨X이란 욕설을 막 반복하면서;;
참고로 저는 남자이구요. 공포영화 잘봅니다. 길가다가 양아치들 봐도 꿀리지않을정도의
체격을 가지고 있구요.
저는그런데 순간 엄청겁을 먹었거든요 ;
월래 보통양아치들이나 그런놈들은 그래도 생각이 있기때문에 무슨일이 생겨도
간단히 해결할수있지만
미친사람들은 정말 무섭습니다. 왜 그런사람들있잖아요
걷모습은 조또아닌데 머리가 미쳐가지고 칼휘두르고
사람을 찔러도 자기가 잘못한것도 모른는 그런사람들;
순간 전 충격먹어서 앞만보고 걸었습니다;
물론 그때 친구들여럿이 걷고있었다면 그사람에게 욕을할수도있고 놀리면서 웃을상황이
되었을텐데 ; 저혼자 있으니까...
어쨌든 제가 지나가니까 씨X이란 욕설을 멈추고 조용히 있더라구요.
제가 잘못본건 아니냐 ?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남자는 팬티를 벗으면..그...쉽게 티가 납니다. 그것때문이죠 ; 특히 그런짓을할때는
더욱 티가납니다 . 전 신검받을때도 시력 2.0 나온사람입니다.
어쨌든 너무 충격을 받아서 기숙사에돌아와서 친구들에게 말을했습니다.
정말 황당했어요 . 보통 야동에서나 나올듯한 그런장면을 직접 경험했는데...
친구들한테 말하니까 웃더군요 ㅡㅡ; 놀리고 오지..나한테 연락하지그랬어 ... 라면서...
전 엄청 심각했는데 ;
한번 겪어보면 지들도 기겁한얼굴로 나한테 말했을껀데 ㅡㅡ;
다음날이 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시간은 8시 30분... 그리고 계단 밑에는 사람들이 가끔씩
돌아다니고있는상황... 길은 어두웠고... 만약에 내가 여자였더라면
무슨일이라도 생겼을겁니다.;
정말 더러운 경험이었습니다. 갑자기 생각이 나서 올리는거구요.
여성분들 밤길 조심하세요 ;
정말 세상에는 별 희안한 놈들이 다있습니다. 제가 겪고나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