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이런일이 생기는구나...생각했습니다~
매일 앉아서 글만보다가 글 올릴일이 생기다니..
남친 만난지 7개월? 처음 사귈때부터 많은 고민끝에 어렵게 사겼는데..
그전에도 남자칭구를 몇년동안 사귄사람이 있었지만 이렇게 성격이 잘맞고
좋은 사람은 없었던 것 같았아여..
정말 매일매일 만나고 학교로 델러와주고..매일 같이 하루도 빠짐없이 만났습니다.
바람필 시간이 없을것 같다고 생각할정도로~
술먹으면 기다렸다 델러오구..주말이면 주말내내 같이 붙어있었거든여..
근데 언제부턴가~그냥 먼가 소홀해진다는 느낌이 들었어여~
하는 행동은 여전히 똑같이했지만..먼가가 빠진느낌..매일 봤지만~
제가 일하는동안 연락도 뜸하고..(남자칭구 학생이라 일안함)매일같이 아침에 깨워줬는데 하루씩거르고 열두시가 다 되어가도록 연락엄꾸 안받고..
남친은 제퇴근시간에 맞춰 델러오구~저희집가서 밥을먹거나~밖에서 먹구 저녁에 집에 델따주고 자긴 집으로갔습니다..원랜 저희집에서 매일같이 잘려고했는데~언제부턴가 평일엔 부모님 핑계를 대곤 잘 안오더군여..그려려니했습니다..
매일 자기전에 통화하고...그렇게 빈틈없이 만났는데..
최근들어 사소한 오해로 마니 다퉛습니다. 이것저것 많아 다 얘기는 못하겠구,,,
그런일들로 저는 의심이 생기고..폰을 바꿔서 다니기로 했어여..그전에 크게 싸울일이 있었거든여..
근데..폰을 한두번바꿨는데..
새벽에 저나가온겁니다~발신표시제한으로..!!!
두번은 말안하고 끊더니만..세번째 저나했을땐 말하더군여 술취한 어느여자가`~~~
저보구 누구냐구하더군여~제가 누구냐구 해떠니 남친이름을대며 여자칭구라 하더군여,,
기가막혀서..조용조용히 얘기했습니다..나두 xx여자칭군데..얼마나 사겼냐고 해떠니 한달되었다는군여..참내~~~~~신기했습니다..요즘에 폰을 바꾼뒤로는 문자하나없었는데..
제가 어찌만났냐구 해떠니 ~빠에서 만났다고하더군여..빠에서..밤늦게 술먹으로가고 새벽에끝나고 가치 자서 낮에 논거가떠군여..한달동안...
제가 자면 나가서 딴여자만나서,,,정말 할말을 잃었습니다....그랬냐구..한숨만셨더니..여자가 하는말이 들어보니 당신을 나보다 더 좋아하는것 같다고~죄송하다고 ~혀가 꼬여서는 말하더군여...계속죄송하다며...한번확인하구싶었다고...그러더군여.,,
여자의 직감은 정말 무시못하나바여~
최근에 남친은 이여자를만나다가~한번씩 싸울일이 터지고..제가 폰을 바꾸자구하니.~
이여자한테 헤어지자고 한것같아여~
전 바로 남친한테저나해서 오라고한뒤에 폰 바꾸고 끝이라고했습니다..이보다 확실한 증거가 어딨습니까?근데 남친은 끝까지 아니라고합니다..
새벽에 잠도못자고 일어나서 출근했는데..늦게서 문자가오더군여~
자기가 어떻게해야 자기말을 믿을꺼냐고~솔직히 말하라고 했습니다~
그럼 우리관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겠다고~근데 남친 끝까지 아니라고 우겼습니다~
누군지 모르겠다고 ~전 마지막이라고 솔직히 말하라고 몇번말했습니다..솔직히말하라고~
그러자남친 맞다고합니다~
전 확실한 답을 들으니 정말 피가 솟구칠꺼 같더군여~감정이 복받쳐서 ~니손 잡기도 싫을꺼같다고~끝내자는식으로 얘기하니 ~남친은 이럴려고 솔직히 얘기하라고 했냐구~자기는 나랑어떻게든 다시 잘 해볼려고 자존심버려가면서 거짓말해따구 하더군여...끝내자구하구 저날 끊었지만..결국은..나중에 믿어준다구했습니다..ㅜㅠ
믿기지도않았지만..남친을 믿는건 아니었습니다..솔직히 제가 마니힘드니까~끝까지 해볼때까지 해보구 아니면 포기할려는 생각에..정말 딱하루만에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대해줬습니다~
너무쉽게...근데 가면갈수록 제가 힘듭니다..
저를 만날땐 최선을 다하겠지만..제가없을때 그러고다닌다고 생각하니..정말..끝내구싶은데..
한번 믿음이 깨지니..모든것이 못미덥구..먼가 빠진거같고..
기분이 좋아가두 금방 우울해지고..힘듭니다..
왠지 지금은 조용히 있지만..저 모르게 바람필꺼같고..지금 만나는 여자가 없어서 일부러 저를 만나는것같고~요즘 힘듭니다..
헤어져야 하는 건가여?이럴땐 무조건 헤어져야 옳은 것인지..막막합니다..
다시 시작해보려구..아무일없이 대하는게 왜이리 힘든지..
어쩔땐 막 화가나서 미치겠습니다..
다시 시작해보려할땐 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
신경을 꺼야합니까?아님 전보다 아무일없이 더 잘해줘야합니까?
시간이지나면 이런 기분들 사라질까여?
이일전에는 이사람하고 결혼두 할 수 있겠구나 햇는데..
생각이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