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일본의 조선 통치에 대한 진실!

스즈끼 |2008.01.28 17:11
조회 282 |추천 0

*내가 예전에 썼던 글 다시 올린다.

 

세계학계는 일본의 한국 통치가 한국 경제발달에 기여했다고  주장했으며 , 그 주장은 이미 입증받았습니다.  한국 학계가(일부 빼고)  세계학계의 통설에 감정적으로만 반대하고 있지만 체계적인 반박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점은 이미 한국 학자인 신기욱이 자인했습니다!

 

*카터 에거트 교수가 발표한 -Offspring of Empire: The Koch'Ang Kims and the Colonial Origins of Korean Capitalism, 1876-1945 (Korean Studies of the Henry M. Jackson School of International Studies- 연구문에 대한 서평들 발췌

 

 Most Koreans look back on the era bitterly. Nevertheless, a more balanced view takes into consideration the Japanese contributions to the construction of an infrastructure upon which post-colonial Korean economic expansion could be based. Much was invested in schools, public health systems, railways, hydroelectric projects, and the like. In this study Eckert sees Japan as a catalyst abetting the rise of a capitalist class of entrepreneurs. ..... The author argues, that Japanese "(c)olonialism...for better or worse...was the catalyst and cradle of industrial development in Korea...".

 일본의 한국 통치를 치욕으로 여기는 한국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좀 더 균형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일본의 한국 통치는 식민지 이후의 한국 경제발전 밑거름으로서 기여했다는 것이 고찰된다. 일본은 한반도에다가, 학교, 대중 건강 시스템들, 철도들, 수력전기 계획 들 같은 것들을 아주 많이 투자했다. 이러한 고찰을 통해 에거트 교수는  일본의 한국 통치가 한국 자본 계층의 번영을 일으킨 계기로서 본다.... 에거트 교수는 좋든 나쁘든 간에 일본의 한국 통치는 한국 산업 발달의 촉매였으며 모태라고 주장했다.


 ......Recently, however, nationalist scholarship has come under attack by a new generation of Korean historians..... The fact that there was economic development under the colonial rule by no means justifies or excuses the Japanese domination, an act of profound disregard and contempt for the people of Korea..... Acknowledging this fact simply opens the way for raising more questions and topics to be investigated about the nature of Japanese colonialism. The critical attitude of many young Korean historians indicates, indeed, that one of the most important negative legacies of Japanese colonialism, absolutist, unyielding allegiance to nationalism, (which so often breaks down into the "blood is thicker than water" variety of ethnic chauvinism) is becoming the thing of the past. 
  그러나 최근, 한국 국수주의자의 학문은 참신한 한국 역사가들에게 반박당하고 있다..... 물론 일본의 한국 통치 덕분에 한국이 경제발전 했다고 해서 한국인들을 너무나 무시하고 경멸한 일본인들의 지배를 정당화하거나 변명하는 것은 아니다. .....  일본의 식민지 시대를 제대로 규명하려면 그에 대한  현안들과 화제들을 더더욱 연구해야 한다는 것을 반드시 인정해야만 한다. 실제로 한국의 젊은 역사학자들, 상당수가 일본이 한국을 통치하면서  한국에게 가장 나쁜 유산들을 제공했던 것 중에 하나는 국수주의에 함몰된 전제주의자라고 지적한다. 그러한 전제주의자는 이미 낡아빠진 것이다. (맹목주의적인 애국심으로 파생 된 "피가 물보다 진하다"라는 말은 헛소리에 불과하다.)

 

필자 의견: 최우선적으로 한국인들이 알아야 할것은 일본이 한국을 통치하기 전까지 한국인은 스스로 근대화 될 만한 능력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한국인이 스스로 근대화 될 수 있었다고 보는 학자는 한국 사람빼고 아무도 없습니다. 세계 어느 학자도 그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건 완전 코미디입니다. 코미디! 한국의 옛 국가 였던 조선은 철두철미하게 '중화사상'( 예로부터 한국은 중국을 종주국처럼 모셨음. 그로 인해 파생된 것이 바로 중화사상)에 매몰됐고, 신분제도(당시 한국 사회는 노비가 전체 인구의 3:1 비율이 넘었음! 한국의 국사책에서는 임진왜란 이후 양반이 급속도로 늘고 노비가 줄었다는데 신빙성 없는 얘기입니다. 제임스 팔레 교수는 조선시대 중반 이후의 노비비율이 전체인구의 3:1이 넘었다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양동휴, 이영훈 교수의 논문을 참고바랍니다.)  때문에 나라 전체의 파탄이 극악에 이르렀는데, 그런 국가가 무슨 재간으로 스스로 근대화를  했겠습니까! 한국사람들은 속히 개화되길 바랍니다.

 

*한국 학자 이만열의 보고서 일부 발췌

 

20세기 후반기에 들어서서 미국에서 활동하는 학자들의 연구가 ....... 때로는 한국 역사학의 기존의 입장에 맞서고 있었다.팔레 James B.Palais 교수가 "한국에서 전개된 내재적 발전론 역시 수용하기 어렵다"고 '내재적 발전론'에 동의하지 않은 것이나, 커밍스 Bruce Cumings 교수가 '수정주의이론'을 내세워 한국 사학계에 충격을 주었던 것도 미국 학자들의 이러한 창의성 및 가치중립성에 대한 독특한 위치와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식민지시기 연구에서 종래의 보수적이고도 민족주의적인 기존의 해석에 정면으로 맞선 사람은 하버드 대학의 에커트 Cater J.Eckert 교수였다. 그는 그의 저서 《제국(帝國)의 후예(後裔) Offspring of Empire는, 부제(副題) '고창(高廠) 김씨(金氏) 일가와 한국 자본주의의 식민지적 기원(起源)'에서 보여주는 바와 같이, 일제 강점기에 김성수(金性洙)·김연수(金秊洙)가 설립한 경성방직의 성장과정을 분석한 것으로서 이를 통해 한국의 재벌과 자본주의 형태가 식민지시기에 어떻게 형성되었는가를 밝힌 것이다.

 

 에거트는 자신의 조사에 의하여 조사 당시 한국의 50대 재벌기업의 설립자 중 60퍼센트가, 김씨 일가와 마찬가지로 식민지에서의 사업경험을 어느 정도씩 갖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식민주의는 좋건 나쁘건 한국의 산업발달의 촉매이자 발상지이며 이 식민주의를 연구해 나가다 보면 근대한국의 기원 그 자체와 얼굴을 맞대게 된다"고 갈파하였다. 그는 또 "식민주의는 전후(戰後)시기의 미래의 발전을 위한 사회적 바탕만 남겨 준 것이 아니라 역사에 바탕한 성공적인 자본주의 성장의 방식을 남겨주었다

 

  이같이 에커트는 "한국 자본주의의 역사적 이해를 위해서는 식민지시기 이해가 필수적이며 일제가 남긴 경제적·물질적 유산 못지않게 경험적·제도적 유산(산업화의 경험)도 중요하다" 고 주장하였다. 결국 에커트는 일본의 식민지 통치가 한국의 산업발전의 근대적 기초를 다졌음을 주장하는 한편 일제의 강점으로 '자본주의의 싹'이 잘려 나갔다고 주장하는 이른바 '자생적 근대화론'에 정면으로 도전하였다.

 

 거의 같은 시기에 출간된 맥나마라의 《한국기업의 식민지적 기원, 1910∼1945》 The colonial origins of Korean enterprise, 1910-1945 역시, 한국의 강력한 경제성장이 학자와 정책입안자 및 기업가들의 주목을 끌고 있음을 인식하고, 민대식(閔大植)·규식(圭植) 박흥식(朴興植) 및 김연수(金秊洙) 등의 일제 강점기에 활동한 사업가들의 기업이념과 조직 등을 검토하면서 에커트와 같은 맥락에서 한국 자본주의의 기원에 접근하였다. 그는 "민씨가(閔氏家)와 박흥식 김연수 등이 한국기업의 식민지적 기원에 광명을 비춘다면, 우리는 해방 후의 발전과 함께 근대 조선왕조에서의 기원을 주목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라고 결론짓고 있다.

   미국 학계의 이같은 연구는 주로 '한국 자본주의의 식민지적 기원'을 다룬 것이었지만, 그 표현의 적절성 여부와는 관계없이, 국내 학계로부터는 '식민지 근대화론' 혹은 '식민지 미화론'으로 분류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신기욱의 지적에서 보이듯이, 국내의 학계가 그런 주장들을 식민지 근대화론으로 치부하고 비판적 소리는 높이고 있는데 그 비판을 체계적으로 검토한 연구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