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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귀신 2탄(공포&반실화)1부!!!!!

푸른별빛 |2008.01.28 18:04
조회 2,449 |추천 1

안녕하세요 서울에 와있는 푸른별빛입니다 ㅠㅠ(아..열라추워..;;)

 

지금시간 5시 45분정도네요

 

지금 PC방에와서 글을 올리네요

 

오늘이 약속한 월요일인데 사진을 올려드리지 못한점 급사과 드리며 제가 30일날

 

제주 가는데로 두장의 사진을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4살 동네에서는 대장이다 일명 골목대장

 

많은 아이들이 날위주로 놀기때문에 그만큼 난 아이들을 데리고 놀면서도 그아이들이 다치지않

 

을수있게 항상 부모역활도 같이 한다

 

특히 산으로 내창으로 놀러 다니면 뱀이나 거머리등 다른아이들이 싫어 하는것등을

 

먼저 나서서 처리하는것은 물론 내가 할일이다

 

그날도 어김없이 아이들을 선동하여 놀이터에서 열심히 놀고있었다

 

그런데 내쫑까(2살밑에 동생임)가 새로 이사온 여자아이가 있는데 이쁘더라는 말을했고

 

그때는 나이가 어리기에 이쁘다는것보다 동네에 새로 이사온 아이들의 얼굴이 보고싶었다

 

그래서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그아이집으로 찾아갔다

 

띵동~띵동~

 

여(부모):누구세요?

나:안녕하세요 동네 누구누구 입니다 인사하러 왔었요^^

여(부모):그래 들어와라^^

나:아니에요 지금은 동네 친구들이 많아서요 인사만하려구요 그럼 다음에 다시 놀러 올께요^^

여(부모):잠간만 있었봐라^^

 

그리고 동네 이사온 처음보는 아주머니가 밖으로 나왔고

 

착하다 어쩐다 저쩐다 하면서 들어와서 과자도 먹고 하라고 해서 우린 그집에 들어갔다

 

동네아이들 전부..;;총 8명이였다

 

물론 엄청난 아이들의 인원수...당연히 시끄러울수밖에...

 

한참그집에서 떠들고 먹고...하는중에 척보아도 아이들 방에서 왠여자아이 3명이 우루루 나왔다

 

그집에 가장큰딸이 13살 (나랑 한살차이)

 

그리고 둘째가 11살 셋째도 11살(쌍둥이)였다

 

첫째는 큰안경을 쓰고있었는데 딱봐도 이쁘다...라는 말이 나올정도였는데

 

머랄까....우리처럼 촌아이들이 가까이 가기가 좀..어렸다고할까?

 

아무튼 그런 아이였다

 

그렇게 첫 인사를 하고는 2주가 흘렀다

 

2주동안 툭하면 여자아이들을 불러서 산이며 내창이며 데리고 다니며 놀았고

 

처음에는 개구리만 보아도 기겁을 하던 아이들이

 

이젠 뱀을 보고도 나무작대기로 툭툭치며 가지고 놀정도로 대범해 져있었다

 

그리고 다시 1주후 총 1달이 다되어 가는 시간쯤에 문제가 생겼는데

 

아무도 알아차린 사람이없었다 그건 나만 이상하다 생각했었으니까...

 

그사건은 내창이나 산이런것이 아니라 머랄까? 

 

임의로 만들어 놓은 저수지?아니다 저수지보다 작은거 기억이 안나네..ㅡㅡ;;

 

아무튼 거기에서 놀때였는데 다같이 놀다가 안경쓴여자아이가 물에 빠져버린사건

 

머...큰사건은 아니였다 어른이 빠지면 물이 코밑정도까지오는곳이라 아이가 빠지면 아주 위험하다

 

그래서 우린 거기서 낚시를하거나(나무작대기에 밥풀끼워놓고함)

 

근쳐에 자두나무가 있는데 거기서 떨어진 자두를 주워먹거나 하면서 놀았는데

 

그우물같은곳에 안경이가 빠져버렸다 울론 빠지자마자 내가 바로 건져올렸기때문에

 

놀란거 빼고는 큰사건이라 할수는 없었다

 

문제는 아침일찍 우리집에 찾아와서 우물에 놀러가자 아이들 불러달라등등

 

거기서 노는걸 유난히 좋와한다는거였다

 

하지만 난 그때부터 그아이가 조금 달라 보였다내가 너무 예민한가?할정도로...

 

그러다 내가 엄청나게 놀란사건이 있었는데 우리집은 동네에서 작은 구멍가게를 했었다

(고양이 이야기에서나옴)

 

내방은 구멍가게 옆쪽으로 담하나를 사이에 두는데 동네아이들이 가끔씩 담을 넘어와서

 

내방에 놀러 오거나 한다 (담이 그렇게 높지 않다)

 

그날 시간이 아침 7시 쯤으로 기억하는데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다

 

눈도아직 안떻는데 어디서 여자 목소리가 들렸다

 

00아~00아~....놀자.....00아~놀자... 그소리를 듣고 바로 일어났다

 

왠만하면 잘일어나지 않는데 이소리는 내귀바로 옆에 대고 하는 소리였기때문에

 

소름이 돗음과 동시에 벌떡일어날수 밖에 없었다

 

그다음상황은 더 무시무시 했다

 

우리방...아니 정확히 말해서 내방문턱에 안경이가 그아침에 머리만 빼곰히 내밀고는

 

날부르며 놀자놀자 하는 거였다

 

그황당한 상황과 아침인데...어찌나 무섭고 소름이 쏵~~오는지 아무도 모를 것이다...

 

그런데 그것보다 날더욱 미치도록 무섭게 한것이있었다......

 

 

2부다시.....휴...

 

절때려 둑이시오~ㅠㅠ

 

 

 

한편 다 못쓰겠었요 힝..너무길어 글구 PC방 시간다댓네요

 

숙소로 가야겠습니다 ㅠㅠ 그럼 담에 또올려드릴께요

 

아..서울 너무 추워잉~ㅠㅠ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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