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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보여주던꿈.(작자실화)

왕눈이아브지 |2008.01.29 01:18
조회 1,053 |추천 0

무척이나 긴글이 되었습니다.

인내심 없으신분은 패스~하세요.

정말 깁~~~니다~~~~~~~~~~~

아래에다 조낸기네 어쩌내~하지마시구
-------------------------------------------------------.
세상에는 정말 불가사의한 일들도 현재과학으로 풀기힘든 일들도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이일은 제가 8년전 사랑하는 사촌형을 떠나보낼때 있었던 믿기힘든 꿈이야기입니다.
정말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나의 집안이야기라.. 고민많이 했지만
엽기호러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에게 이런일도 있다는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글을쓰기로 했습니다.
.
저에겐 아름다운 마음의 따뜻한 외사촌형이 있었습니다.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외롭게 자란사람이라 정을 많이 그리워 하는듯했지만.
걷으로는 밝고 요즘 젊은 사람들 같지않게 이웃이나 얼굴을 조금만 아는 사람들
에게 까지도 밝은 얼굴로 인사도 잘하고 하던 형이 었습니다.
동네 어르신들이 그총각 어디사는 누구냐고 입에 침이마르도록 칭찬이 대단했었죠.
웃으며 기분좋게 인사도 잘하고 예의도 바르고 소사한 일들도 발벗고 도와주고
사람이 서글서글하니 아주 괜찮은 총각이라고 우리사위 삼자고..;;
저는 주가폭락.ㅠㅠ
산을 좋아하고 낚시도 좋아하고 특히 술과 시쓰기를 잘하던 형이었죠 생긴건
키도크고 늘씬하고 골격이 통뼈라고 해야하나.. 얼굴도 백인에
웃음이 예쁘던 자상함도 갖추고..흠;;; 여자들이 좋아할 스타일이었죠.
저는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구.
말이 길어지네요..
.
가족사까지 나오는 이야기라... 또한번 맘이 잘 내키지가 않네요.
.
형님의 가족사는 어머니깨서는 형이 3살무렵 남편 겁주려고 음독을 하셧는데.
겁주려던게 잘못되어 돌아가시게됬고. 형님의 아버지깨서는 죄책감에
술로 눈물로 지내시다 객지에서 돌아가셧습니다...ㅠㅠ 아진짜 이래도되나.
그래서 이모와 삼촌들은 술마시는걸 무척실어하십니다. 울어머니도 그렇쿠요.
(우리 식구들이보면 엄청 욕먹겠네요.ㅠㅠ)
.
사고가 있기 1년전쯤 갑자기 형이 제가사는 집근처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의 방을 함깨 썻지요.;
제가 사는 방이 좀 작았더랬습니다. 3.5M X 2M 정도크기; 정말작죠,
작은책상에 컴퓨터,TV,작은옷장정도.. 있을건 다있네요.ㅎ
공무원 생활을 하던 형이 었는데. 혼자 쓰던 방에 그것도 코딱지만한
방에 형이 오게되니 솔직히 생활은 편할리 없었습니다.
위에 썻다싶이 무척 작은 방이라 1인용으로도 작게 느겨지는 방.
딱 더블침대하나 들어가면 발디딜만한 자리도 없을정도 니까요.
한여름에도 살이 맞닿는 그런..;;
그렇게 거의 4개월을 다사다난 즐겁게 보내다가 형님이 가까운곳으로
전세를 얻어 나가시게 되었습니다.
할머니깨서 형님의 밥이며 빨래를 해주기위해 오셧죠..
사이가 좋지않은데 말이죠. 손주와 할머니 사이가 좀 않좋았음.
잔소리때문이죠.. 술에관한.
그런데 형은 술을 무척이나 즐겼죠. 거의 매일 마셧던거 같습니다.
(욕구불만 이나 애정결핍인지도 모르겠어요)
나같은 스타일이 아니죠 워낙 건강한채질이라.
술마시고 힘들어하는 것은 본적도 없는듯 합니다.
 모처럼 휴일이면 전날 그렇게 마셧으면서도 좀쉬어도 되겠건만.
새벽같이 저를깨워서 들처업구 산으로 강으로 오토바이타고
많이도 돌아다녔습니다. 철인28호 같은 사람이었죠.
경치좋은 산이나 강가에서 낚시를 하면서도 틈틈히 시를쓰고..
풍류를 아는 보기드문 젊은이 었습니다.
.
너무 기네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형님이 떠나기전 한달전쯤 꿈을 꾸었습니다.정말 생생하고 괴상하고 이상한 꿈이었죠.
그꿈을 꾼후부터인거 같습니다.
이상하게 몸이 무척이나 무겁고 온몸에 기운도 없고.. 우울증같은것이
떠나지를 않더군요. 술꾀나하는 저였는데 소주 한잔조차 입에 대지를 못할
정도였네요 그때..
.
그렇게 술을 좋아하는 형인데 아는 사람도 없는 시골에 내려와
적적함을 내가 많이 달래주곤햇었는데.
몸이몸인지라 한번. 두번. 세번......도저히 몸이 아파서 형을 만나는것도
못하겟더라구요.
일은 어떻게 했는지 지금생각하니 신기하네요.
그렇게 술한잔 못하고 몇번의 몸사림을 하다보니
형의 연락이 현저하게 줄어들더군요.
지금생각하니 친구도 없는데 의지할곳도 맘쉴곳도 없는 형을
너무 외롭게 한것같아 맘이 아픔니다.
.
그렇게 하루하루를 간신히 움직이고 있을때쯤.
이모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이모:"00이가 돈빌려달라면 빌려주지마라~!!"
갑자기 몬소린지?
나:"이모 왜요?무슨일있어요?"
이모:"00이가 차를 살려는 모양인데 술을 매일먹는 놈이 차까지 있으면 큰일난다
      절대~절대 빌려주면안되~!"
나:"알았어요......"
전화를 끈자마자..
똑같은 내용으로 어머니깨서 전화를 하시더군요.
알았다고 대답하고.
.
전화를 끈고 좀있으니 어김없이 형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형:"00아 돈좀있으면 200정도만 꿔줘봐라~?"
나:"아~~요즘 친구놈이 급한일 생겨서 몽땅빌려주는바람에
    저도 월급날 기다리는 중이에요.."
형:"아그래?음.. 알았다 요즘 몸은좀어때?"
나:"맨날 그래요 이상해요 병원을 가보던지해야겠어요."
형:"그래 몸괜찮아지면 한잔하자~"
나:"예~형~쉬어요"
.
그리고 몇일후
퇴근하고 집에누워 쉬고있는데 무척이나 상기된 목소리로형이 전화를 했습니다.
형;"00아 집이냐?"
나:"넹 지금 누워있어요."
형:(신나는 목소리로)"야 집앞으로 나와봐바바"
나:(무척 귀찮은데..움직이기 싫은데)"네 잠만요"
옷을 대강 추려입구 대문밖을 나갓는데.
하얀 아반떼 한대가 빵빵~! 경적을 울리는 겁니다.
안을 들여다보니 형이 미소를 짓고 있더군요.
나:"형 왠차에요..?"
형:"오토바이는 위험해서 팔구 차로 바꿨다"
나:"차좋은데요~~"(이런 큰일이네 차를 삿넹.;;이걸 알려야하나..)
형:"첫시승은 여자를 태우면 재수가 없대. 그니깐 니가
    형의 애마에 첫시승을할수잇는 영광을 주러내가왔따ㅎㅎ"

(이모.고모(울엄마).할머니..잔소리에 진절머리나서 한말인거라고 눈치챗습니다)
그렇게 가까운 공원을 한바퀴도는데.
정말 죽을맛이더군요 온몸이 찢어질듯아프고 머리는 무겁고.;;
그때는 밥도잘 못먹을정도였으니까.
가만있으면 계속 드라이브 해야할꺼같아서..
형에게 말을했쬬.
나:"형 나 몸이좀안좋아서 그런데 들어가야겠어요."
형:"어 그래 잠만~~"
집앞에 나를 내려주고 가는형에게
나:"형 음주하면 안되요~"
형:(해맑게 웃으며)"알았어 짜샤~^^"
그렇게 가시더군요 무척 즐거워 보였습니다.
.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가고..
형이 차를 산지 3일후던가.. 어머니깨 전화가 왔습니다.
엄마:"아들~~~흑흑..."
나 :(엄마가 우신다 순간 무척겁났습니다 평생 처음있는일이라)
     "엄마 왜그래요??무슨일이라도 있어요?"
엄마:"00이가 많이 아프다...흑흑..."
.
이건 아니다 싶어 빨리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나:"엄마왜요? 형이왜?"
엄마:"응 형이 많이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지금은 큰병원으로 옮겼어...흑흑.."
나:"아니 왜 아픈데요? 사고라도 났어요?"
엄마:"형이.........."(막우시면서)"그놈이 약을 먹었덴다.."
나:(약을왜?무슨일이지?)"미쳤어?멀쩡한형이 왜? 약을먹어?"
.
어머니깨서 자초지종을 이야기 해주시더라구요.
.
때는 2일전 속초를 밤12시경 넘어가서 누구와 갔는지는 모름.
술을 좀 마셧나봅니다.
새벽4시경 집으로 올라오다가 음주검문에 걸린거죠.
직업이 공무원이란 신분과. 어른들이 술마시는걸 싫어하고 차사는것과
음주운전에 관한 잔소리를 많이 들었떤터라 모두들 잔소리만 하셧었죠.
형의 편을 들어주는 분은 없었던거죠.
어른들 입장에서는 그럴만도했지만.
차사고나서 2일째 되는날 그래버렸으니..
항상 잔소리로만 들었지 사랑해서 한다고 생각못하던 형이 엇습니다.
없지않게 부모님이 안계시다는 생각에그랫는지..
항상 자신에게는 사랑이아닌 잔소리만 해대는
 어른들에게 자신은 미움만 산다고 생각햇던거 같습니다.
장손이기에 정말 잔소리 많이 먹었죠..
.
갑자기 찾아온 스트레스와 기댈곳없다고 느끼는외로움이
이상한 쪽으로 가버리게 된거 같습니다.
그나마 나에게 조차도 연락한번 안한것을 생각하면.
정말 한달동안 몸아프다고 이래저래 형을 너무 소홀히
대한 내자신에게 너무 원망이 갔었습니다.
형은 아마도 내가 자신을 피한다고 생각햇을지도.. 모르죠.
나에게라도 전화를 했으면.. 그까짓거 괜찮다구
툭툭털게는 못해도 그정도까지 가지는 않았을텐데..말이죠.
그까짓 음주 목숨과 바꿀만큼 큰일은 아니지않습니까? 벌금내면 그만인데..ㅠㅠ
.
의지할곳 없는 외로움에 형님 자신의 외가집으로 들어갔나보더라구요.
그나마 형님의 외가에서는 오냐오냐하며 일찍떠난 딸자식이 남긴 피붓이라
많이 측은히 대해 주셧나보드라구요.
형님의 작은외삼촌들과 술을한잔하고. 자기전에 가져간 독극물을
마셧나봅니다.
(외로움 인간의 숙적ㅠㅠ)
한방울만으로도 성인의 목숨을 빼앗을수있는 그런 약이었습니다.
입에 넣는순간 모두 토했다고 하더군요..
형님 외할머니가 아침에보니 애가 상태가 너무 않좋아보여.
저의 어머님깨 전화를 하셧나봅니다.
"우리 00이가 많이 아픈가봐요...."
어머니가 불이나케 달려가서 형을 대리고 가까운 병원으로 가면서
형이 모든이야기를 했나보더라구요.
엄마는 놀라시고 가슴이 아파서 우시면서 이야기를 다듣고
..그때는 자기발로 걸어다니고 말도하고 하니까 잘못될줄은 모르시고선..
엄마:"00아 너 또 그럴꺼야..흑흑"
형 :(목쉰소리로)"고모 미안해요 다시는 안그럴거에요..ㅠㅠ"
     "제가 잠깐 미쳤나봐요..ㅠㅠ걱정끼쳐서 정말죄송해요ㅠㅠ"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위세척을 하고는 상태가 악화되서
큰대학 병원으로 옮겨 졌다고 하더라구요.
중환자실에 들어가 있어서 당일날은 어른들만 보시고..이미 혼수상태라더군요.
저는 다음날이나 되야 들어가 봤는데....
이미 온몸은 많이 부었꾸. 얼굴도 눈동자도...살아있는 사람 같지않았습니다.
너무 놀라서 슬픔도 아무런 생각도 안드는 그저 멍한 상태가 되더군요.
병원 측에서는 가망없다는 말을하고.. 이미 혈액검사를 해보았으나 독극물이
전혀 검출이 안된다고..
그약이란놈이 워낙독해서 바로 세포에 침착해서 괴사를 시키는 종류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2일후 호흡기를 떼었습니다. 이미 심장은멎었구요..
화장을하고 강가에나가 배를타고 흐르는 강물에..
형을 떠나보내면서 눈물 콧물... 쌍욕까지 해대면서..
"이~강아지야~왜그랬어..엉 엉 엉ㅠㅠ"
지금생각해도 눈물찔끔나네요..ㅠㅠ
형의 친구들이 말리시더라구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온후.. 까맣게 잊고있었던 한달전의 꿈이 생각 나는겁니다...
.
.
한달전 꿈.. 안개가 자욱한 운동장이었습니다. 가만히 서있는데 흰색차가 스르르
오더니 제 앞에서더군요.. 그안에서 형이 내립니다.
제앞에 서더니 아주 슬픈 눈으로 무언가 제게 말을합니다.
목이 너무 쉬어서 도대체 알아들을수가 없는 말을 하더군요..
계속 같은 소리를 반복해서 말하는데..ㅠㅠ
귀를 기울이고 들어도 잘안들리더라구요..목소리기 쉬어서
"내....가.... 하얀..차.. 때..문에.. 죽게됬어.."라고 들렸습니다..
.
.
그리고 갑자기 화면이 바뀌더군요.. 100%암흑 내자신이 내손을 보려해도
눈을 아무리 크게떠도 볼수없을 정도의 어둠그자체
발앞에 뭐가있는지도 심지어 코끝도 안보일정도의 암흑속에 제가 서있는겁니다.
답답하더군요 가슴이 터질듯이..
그순간 저멀리서 작은 불빛이 보이는거에요.
그곳으로 한발한발 다가 갔습니다.
걸어가보니 벽돌로지은 집인데. 그안에는 낮선사람이 장작을 산더미처럼
쌓아놓코 큰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장작을 계속 집어넣더군요.
불빛있는곳으로 오니까 마음이 편해지더군요.
불을 왜 지피나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나:"아저씨 뭐하시는거에요?"
아저씨:"@#@#이가 죽어서 화장을 하는중이다"
@#@#??가 누구지?? 이름이 얼버무리듯 들렸습니다.
.
.
또다시 화면이 바뀝니다.
언덕위에 초가집 같은 것이 있더군요..
그곳에서도 불빛이 밝아 그곳으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가까이 갈수록 울음소리가 점점커집니다.
거의다 왔을때는 대성통곡을 하더군요.
그래서 왜들 이리 슬피울지??
하면서 집안을 보았는데
문은 열려있는 상태이고 집안을 보는데.
이모.삼촌.울어머니.;; 외가식구들이 모두모여 울고있는것이 었습니다.
그꿈을 꾸면서는 슬프다는건 잘모르겟고.
그냥 왜 무슨일이 있길래 저렇게 슬피우시는걸까??
의문만 생기더군요.
.
이렇게 꿈을꾸었던게 생각나더군요.
이꿈을 꾸고난후부터 온몸이 아프고 의욕상실에 식욕저하.
꿈에대해서 생각할겨를조차 없을만큼 고통스러운 시간이되었죠.
.
이꿈이 나에게 말하고자 했던것은 분명히 형을 지켜달라고
그렇게 내꿈으로 말한건 아닐런지? 그래서 더슬펐습니다.
형이 떠나기전 한달전에 나에게 나타나서 미리 도움을 요청한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니..
그정도의 꿈을꾸고도 아무런것도
아무런 도움도 되어주지못한 내자신이 정말 원망스럽더라구요.
한달내내 술한잔 따뜻한 대화한번 못한것이 정말 맘이 아픕니다.
.
더이상한건 형을 화장해서 떠나보낸후
아프던몸이 씻은듯이 좋아졋다는겁니다.
사촌형이 아니면 내가 가야할 운명이었는지도 모르죠.
.
또한번 이상한 일이 있었습니다.
작년초 난생처음 용하다는 점집을 찾아갔는데.
무당인 분이 점보는 분들중에서도

용하게 잘본다고 추천해준 집이랍디다.;
제꺼는 잘못맞히더군요.. 뒤죽박죽.
그점쟁?이가 이상한 말을 하더군요.
어릴때부터 쭈욱 지나간 과거사를 봐주는데..
잘맞다가 저를 째려보며"24살때 누구를 그렇게 죽이고 싶었어?
무슨 한이 많길래 약을먹고 죽으려고 했어" 라고 하는겁니다.;;;;
몬소린가?? 무슨 뚱딴지 같은소린가..;;
내가 언제 약먹고 죽을려고 했던가?? 이거뭐야~~이러고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때가 사촌형이 떠난때였습니다.;;
그래서 놀랐습니다.. 혹시 나대신 형이떠난건 아닌가하고..ㅠㅠ
..
이야기 너무 길군요
끝까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셧습니다...
너무 아픈 기억인데 너무 안타까워서 올려봅니다.
미래에대한 꿈인줄알았으면 어떻게 해서든 잡아보았을텐데.
그런생각은 하지도 못하고 사랑하는 사람 떠나보낸후에나 깨달았으니.. ㅠㅠ
.
-세상에 정말 알수없는 일들이 많은것 같아요.
형에게 도움이 되주지못한 내자신이 정말 한스럽고 바보같아서
한동안 술마시고 형이 부르던 노래를 부르며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내요..
-형 좋은곳으로 행복한 곳으로 부모님 계시는 곳에서 아픔없이
사랑많이 받고 행복하게 살기..바래요..
여러분들도 우리형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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