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후회한다고 해결되나요...

지나가다... |2003.08.19 18:34
조회 110 |추천 0

남편의 배신감 그로인해 자신을 자학하고 부인을 구타하고 가정에 금이 갔군요.

 

님을 보니 가정을 지키려는 마음은 있는데 남편의 가학으로 힘들어 하는군요.

 

깨진 신뢰를 그냥 놔 둔다고 혼자 참는다고 쉽게 회복되지는 않습니다.

 

문제의 발단이 전에 만났던 사람이 님을 자신의 현재의 불륜을 감추기 위해 이용하기 때문이군요.

 

먼저 남편에게 솔직하게 말하세요.

 

이미 끝났고 난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그리고 그 남자가 어떻게 하고 있다고...

 

그리고 그 남자의 부인에게 사실대로 말하세요.

 

친구와 옛남자를 배신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그렇게 해야 님이 더 이상 오해받지 않고 이용당하지 않고

 

가정을 지킬수 있을 겁니다.

 

그래도 안된다면 헤어져야 합니다.

 

이혼이 힘들다고 하지만 또 아이들에게도 충격이지만

 

그런 가정환경에서 자라는 것이 더 안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부모의 갈등과 상대방에 대한 멸시 적대감은 자녀가 결혼이나 이성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하고

 

바른 결혼을 할 수 없게 되기도 합니다.

 

누구의 잘못을 탓 할 시기는 지난 것 같고

 

부부가 서로 가정을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지혜롭게 위기를 헤쳐나가세요.

 

혼자 감내해야 죄값을치는 것이 아니라 부부가 서로 노력해야 가정을 지킬수 있습니다.

 

과거의 빚을 갚는 것 보다 현재와 내일을 바르게 해야 하는 것이

 

자녀을 둔 부모의 책임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