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태안에서 자원봉사 하신 분들..
모두 땀흘리며 열심히 작업하셨겠지만..
왠지 노홍철만큼은 못했을거란 생각이 듦;;
노홍철 집 봤죠? 먼지하나 없는;;; 이제 태안은 깨끗해지는건 시간 문제당...ㅎㅎ
베플hopeleader|2008.01.30 08:40
유재석, 노홍철이 갔다면 물론 많은 사람들이 알아봐줄 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마스크를 쓰더라도 말이죠.
본인들이 몰래 가고 싶다고 한다고 해서 안드러나는게 아닌 것이 바로 연예인인것입니다.
하지만, 프로그램 한회 몸값만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사람들이 그 피곤한 와중에 하루 시간 내서 봉사 가는 것은 칭찬받을 만한 것입니다.
어떤 마음으로 봉사 활동에 갔는지는 그 사람들만 아는 것이겠지만,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서든, 봉사 자체를 위해서든...그들의 봉사가 다른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는 것은 사실이고, 봉사활동을 유도하는 역할은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그들은 충분히 좋은 일을 한것입니다.
태안 봉사 다녀왔어요~~라고 자랑스럽게 싸이에 개인 블로그에 사진까지 찍어서 올리는 많은 사람들과 다녀왔다가 들켜서(?) 알려지게 된 사람들과... 이중잣대를 들이대지 마세요..
봉사 활동은 그 자체로 충분히 칭찬받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