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가입하고 어쩌고 글쓰는데 복잡해서
다른때같았으면 안했을텐데, 정말 너무 화가나서 글을 씁니다.
전 1월19일날 인터넷에서 산 바지 교환때문에
HJ택배 예약을 했습니다. 인터넷으로
분명 확인까지 다 한 상태였기에
월요일날 택배오기만을 기다리면서
학교끝나고 독서실도 안들르고 바로 집에와서 택배기사아저씨만 계속 기다렸죠.
6시쯤에 오겠다는 아저씨가 하도 안오길래
7시 다되서 아저씨한테 왜 안오시냐고 전화했더니
배달은 다 했는데 깜빡하고 저희집만 못들렀다는거에요
솔직히 기분 안좋았죠.
바지도 구매하곤서 3일이내에 보내야 교환해주는건데,
판매자한테 전화해서 주말끼니까 월요일에 보내겠다고 전화까지 했었거든요.
교환 안해주면 어쩝니까.
아저씨는 어차피 지금 가져가도 내일 접수되니까 늦는다고 하더라구요
뭐 저도 그건 알았으니까 어쩔수 없는 상황이니까
그럼 내일 오시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죠.
엄마는 옆에서 화내면서 계속 바꿔달라는거 ;
일 커질까봐 바로 끊었어요
그리고 언니한테 이러이러해서 택배 내일보내야될거같다고 했죠
언니는 또 자기 나름대로 화나서 기사아저씨한테 전화를 했나봐요
전화 통화가 길어지고 언니가
' 아저씨가 잘못하셨음 사과를 하셔야죠, 사과한마디도 안하고 그렇게 말하시면 안되죠.'
' 내가 나이 50먹어서 사과해야겠어? '
와.. 이랬답니다-_-.. 솔직히 진짜 어이없잖아요
나이 50먹은거랑 자기가 잘못한거랑 무슨 상관이 있다고
전화로 좀 다퉜나봐요, 어차피 내일 오면 또 얼굴붉히고 그러니까
언니가
' 아, 그럼 저 다른택배기사아저씨 보내주세요 '
' 알아서 찾아보시던지 ' 뚝...........
일방적으로 그 아저씨가 전화를 끊고 언니는 더 열받아서
알바시간 도중 나와서 상담원이라 꽤 오래동안 전화통화하고
만약 판매자자가 교환안해주면 HJ에서 책임져줄거냐고 했더니
그건 또 책임 못진답니다ㅡㅡ
암튼 통화내용을 엄마한테 말하면 또 엄마는 더 화날까봐
엄마한테 말 안하고 있었는데
다음날도 기사아저씬 오지 않았구요.
그리고 저녁에 전화가 왔는데
엄마가 받았어요
다짜고짜 저희 언니이름을 대면서
ㅇㅇㅇ네 집이냐고 해서 엄마가 그렇다고 하니까
동마다 지점이 있잖아요
뭐 거기서 좀 높은직책? 을 가진분인가본데
기사 아저씨한테 자기가 뭐라고 하긴했는데
택배 예약도 안하고 왜 안오냐고 그런소리를 하냐고 뭐라 그러더래요
전 분명 확인을 했고 그 창까지 봤는데 말이죠
' 예약을 해야 여기서 송장이 떨어져서 기사아저씨한테 전해주는데 예약한것도 없다고,
그리고 다시보니까 예약도 어제했고만 무슨 토요일에 했다고 그러냐고 '
어제 언니가 다시 했나봐요
제가 토요일에 예약한게 잘못되서 신청이 안되있었다 하더라도
어제 언니가 했으면 와야되는거 아닌가요 ?
전화한통없이 온다던 아저씨는 오지도 않고
지점 직원은 다짜고짜 성질내더니 자기 할말만 하고 또 끊더래요
직원이나 기사나 다 똑같이 자기 할 말만 하고
저희 엄마도 좀 성격이 있으시기에;;
전화 끊고 바로 상담원 연결해서
' 택배가 서비스업 아닙니까, 서비스업을 다루는 회사에서 이래도 되는겁니까
HJ이라는 이름도 있는데, 그 아저씨가 다짜고짜 신경질을 내더니
자기 할 말만 하고 끊더라구요, 만약 내가 아니라 내 딸이 받았으면 아주 더 했겠네요 '
애도 아닌 어른한테 쥐잡들이듯이 그렇게 대하는게
할 행동이냐고
상담원은 계속 죄송하다고만 하고-_-
엄마는 상담원한테 방금 전화한 그 사람 알아내서 사과전화하라고 전하라고 그러고
나중에 딴 말 할까봐 상담원 이름까지 적어놨는데
전화도 없네요
상담원한테 사과전화하라고 하고 딱 일주일 지났는데도
아무 전화도 없어서 더 열받네요
솔직히 HJ택배 저 정말 안좋아합니다.
저번에도 한번 물건을 갖다주는데
한손으론 핸드폰잡고 전화통화하면서 한손으로 삐죽 물건 내미는데
어이구 눈도 못마주쳐서 얼굴도 못봤어요
그 뒤로 HJ택배 이미지 않좋게봤는데 또 그런거죠ㅡㅡ
그 전화받고나서 엄마랑 저랑 언니랑 진짜 택배 얘기만 나오면
다 신경곤두서고
엄청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전화통화할때마다 택배 전화왔냐고부터 물어보고
언니는 판매자한테 전화해서
' HJ택배가 이러이러했다. 난 끝까지 HJ으로 보낼테니까 알아서 하시라고'
그랬더니 판매자도 '어쩔수 없죠. 늦게라도 교환해드릴게요'
그래서 저희 언니가
' 나 진짜 사과받아야겠다고, 16000원짜리 하나사서 내가 이런 대접 받아야되나요? '
' 정말 죄송해요, 저희가 택배측에 전화해서 사과전화 하라고 말씀드릴게요'
이러더니 ... 또 감감 무소식
판매자가 말을 안 전한건가
완전 잊고 있는건가ㅡㅡ
제가 19일날 택배예약한거 캡쳐까지 해놨습니다.
아
정말 생각할수록 너무 화나네요
사과 전화도 못받고 바지는 아직도 집에있고
결국 전주 본점에 전화할려고
고객센터에
전주 본점 전화번호랑 서울 본점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25일인가? 26일에 글 썼습니다.
답변이 아직도 없네요-_- 이 또한 어이없네요
일부러 답변을 안 단건지, 이렇게 늦게 답변달릴정도로 일도 안하나
HJ택배만 생각하면 정말 너무 화가납니다.
아직도 전화 한 통 없고
자기들 잘못 인정해서 사과하는게 바른거 아닌가요 ?
판매자측에서 바지 교환못해준다고 하면 택배회사잘못이니 판매자한테 전화해서 해결해야하는거아닌가요 ?
한번은 ㅇㅊㄱ택배에서 물건을 안가져간적이있어요
그때 ㅇㅊㄱ택배는 판매자한테 자기들이 전화해서 사정 다 말해서 교환했었구요.
소비자보호원에 신고를 해야되는건가.
앞으로 정말 아무리 맘에 드는옷이 있더라도
HJ택배 이용하는 판매자한테 절대 물건 안삽니다 !!!!!
택배회사에서 이런서비스는 정말 말도 안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빨간색은 저희측이고 파란색은 HJ측입니다.
톡 되서 많은 사람이 좀 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