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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센타의 바가지횡포

강미라 |2008.01.30 01:59
조회 238 |추천 0

정말열받아요

광진구자양현대익스프레스에서 이사하지마세요

제가 이사할려는날짜에 다른업체에서는 모두 예약이 끝났다고해서

거기는 시간이 된다고해서 어쩔수없이 하게되었죠

시간이 되는이유가 있더군요

실은 이사할려구 인터넷에 미리 견전신청은냇었는데

옐로우캡에서 와서 견적을 받았는데 혹시 더싸게 할수 있을까해서

다른곳도 알아봤더니 가격이 같아요

그러는사이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시간이 흘러서 이사하기 보름남은거에요

부랴부랴 옐로우캡에 전화했더니 다 예약됏다고하고 그래서 지에스,한솔,무빙,...여러업체에

전화했더니 다 예약이 끝났대요..마침 엄마핸폰에 견적전화받았던 현대가 있길래

엄마가 현대랑 계약됐다고해서 이사를 시작했죠

내가 비싸다고했더니

평일에는50만원에도 가능한데 손없는날이라 65만원달란다

그럼 50만원해도 남는장사일텐데 65만원 받으면 엄청 남겟다

 

 

2층이사하는데 사다리차 있어야한다고 이사못한다고 버틴다

그래서 사다리차 불럿는데

앞에 차가막아서 30분지체햇다고 2만원더달란다 아니면 간다고 버틴다

결국 7만원줬다

이사도중 컴터책상이 엄마보는앞에서 파손됏네요

담날 에어콘 설치할때 기사랑같이와서 고쳐준다고하더니 오지않고

모든이삿짐센타 홈피에 포장이사 서비스안에 스팀청소기청소해준다고되어있는데

그런청소도  안하고 그냥 갔죠

가고 나서다시정리한다고 봤더니 선반맨위에 부서진 선풍기가 잇는거있죠

발견못했으면 여름에나 발견할뻔할일이...괴씸한것들 말도 안하고 그냥 몰래 갔구만

다담날 에어콘기사 왔는데 에어콘이전비설치5만원와 용접비5만원달라고한다

다행히 호스는연결안해도 되는상황이었다

 

에어콘이전은 이삿짐옮길때 다 포함한거도 돈도 다줫다고하니

우리보고 내란다 현대익스프레스에 전화했다

자기는 우리엄마(65세)한테 설명햇단다 에어콘이전비는 따로줘야한다고

설마 엄마가 물어보지도않았고 우리집에와보지도않았는데 설명했겠어?

노친네인거 알고 억지부리는것 같다

다른업체는 다 포함인데 왜 거기는 포함안되냐?물었더니 업체마다견적이다르단다

아니 이사를 훌륭히 기물파손없이 한것도 아니고 사람을 더 쓴것도 아니고

뭐가 더 나은서비스도 없는데 왜 더 비싸야하는가  여기서 열이받기시작한다

그럼 시세라는게있는데 남들받는만큼만 양심껏 받아야지

싫으면 에어콘달지말고 기사 보내랜다..나참나... 돈다 받았다고 땡잡았다고 그러나부다

선풍기는 본드붙여주고(파손된건 다 본드 붙이나보다,완전 걸래됏다)

 컴터책상은 부속찾아서 고쳐준단다

담날온다고해놓고 약속도 안지킨인간들이 또 언제 고쳐주겠냐

짜증이 확 밀어오른다 돈은 돈대로 더 내고 이사도 엉망이고

바가지 더럽게 한번썼다.

 

그래서 인터넷에 비싸게 바가지 씌었다고 글 올린다고햇더니

하나도안무섭고 올려라올려 그러더라

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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