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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이빨을 제가부러뜨렸어요..

샤벨타이거 |2008.01.30 11:08
조회 80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살고있는 26세 청년입니다..

 

큰일났어요.. 제가 실수로 사랑하는 여친의 이빨을 부러뜨렸어요..

 

사건은 어제 저녁8시쯤에 일어났죠..

 

 

 

 

"은희야 이집이 오돌뼈하나는 끝내주게 맛있어^^"

 

"나 오돌뼈 한번도 안먹어봤어 오빠.."

 

"이번기회에 먹어봐 맛있어서 다음에는 네가 먼저 오돌뼈먹자고할껄..^^"

 

우리는 오돌뼈전문점에 가서 오돌뼈2인분과 쏘주와 콜라를시켜놓고

 

수다를 떨고있었죠.. 

 

잠시후 오돌뼈가나왔어요..

 

"이야~맛있겠다 은희야 어서먹어봐^^"

 

"응 오빠..잘먹을께.."

 

여친과저는 사이좋게 오돌뼈에 쏘주를 마시며 사랑을키워갔죠..

 

여친은 저에게 "오빠 오돌뼈가씹는맛이너무좋아^^"

 

이러면서 처음먹는 오돌뼈에 거부감없이 다가갔어요..

 

저는 여친이화장실 다녀오는사이에..그녀만의 쌈을 만들어줄려고생각했어요..

 

상추에..깻잎..

 

그리고..오돌뼈에 뼈만 모았죠...대략30개정도의 오돌거리는 오돌뼈를요..

 

그녀가 들어왔어요..

 

"은희야~ 내가 너먹여줄려고 쌈싸놨지롱~아~~해봐~~"

 

그녀는 웃으며 수줍게 입을 아~~하고벌렸죠..

 

저는 그녀의작은입속에 오돌뼈30개가량의 상추쌈을 집어놓고 흐믓해하고있었요..

 

잠시후..

 

"으억!!"

 

여친이 소리를질렀어요..

 

"왜?은희야 왜?"

 

여친은 입속에서 오돌뼈와상추를 토해내기시작했어요..

 

"우웨엑!!!"

 

알고보니 그녀가 오돌뼈를씹다가 그만 이빨이 부러진것이였죠..

 

 

 

여친은 울면서 택시타고집에가버렸고..저는 그녀의연락을기다리며..

 

이렇게 집에서 컴터를하고있네요..

 

은희야..정말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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