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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경리직원한명혼자서 모든업무처리?

내가봉이냐 |2008.01.30 12:40
조회 7,253 |추천 0

20대초반

톡을즐겨보는 여자입니다.

사무실에서 근무한지는 1년이 좀넘엇구요

 

저의 사무실에는 사장한명 과장.대리.신입1명 그리고 저 (경리)

이렇게 일하는데요

서류작성이며 공과금 월말마다 정산하는거랑 인테리어 장부정리

등등... 제가 할일이 너무많습니다

1년차인데도 불구하고

장부정리하다가 전화가 오면 받고(참고로 전화가 3대)

옆에서 이것저것시키고 하면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다가 장부에서 하나라도 빠트리면 사장은 저한테만 머라고하고

업무량은많은데... 개인회사라 좀 작아서..경리 한명더 구하기도 좀 그렇고

 

아..

정말. 힘듭니다 ..

하소연하려고 좀 올려봣어요

그런데

저처럼 작은회사에 경리로 계신분들 잇으시겟죠?

 

저처럼이렇게 업무량이 많은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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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정양|2008.02.02 09:27
당연히 다 하죠~ 일일입출금정리(장부정리), 세금계산서정리, 공과금 세금관련 정리, 월자금마감, 기성대결재올려 지급, 전도금신청, 2월에 연말정산준비, 한분기당 부가세신고, 법인세, 종합소득세, 4대보험관리, 일용노무비신고, 세무사무실에 세무대행하고 있긴하지만 이것저것 검토하고 준비할게 많거든요~ 세무사무실에선 신고만 해주고요~ 계산해서 다 올려줍니다. 그러다 손님 오시면 차접대하고, 간간히 상사분들이 시키는일도 합니다. (복사,팩스 등) 전화오면 먼저 받습니다. 손에 익기 시작하면 요령도 생기고 금방 해요~ 진짜 바쁠땐 여기저기서 잡일 시키면 약간 짜증도 나지만,, 그냥 마음을 비워요 ㅋㅋ 수시로 업무추진비 결재도 올리고 사무용품 떨어질땐 사무용품 주문해서 받고 확인하고 사장님실 냉장고에 음료수 떨어지면 채워넣어놓고 ,, 짜질구리한일도 많이하죠~ 그러면서 부서는 총무부요~ 직책은 정규직 사원이죠~ ; 저는 1년 됐어요~ 손에 익으니 세무적인 부분에 관심을 더욱 더 갖게되고 완벽하게 해내는 요령도 생기네요~ 제가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가 상사분들이 다들 인자하시고 좋아서 가능했다는 생각도 들어요~ 예를 들어 상사분들이 은행 다녀올일 생기면 "오늘 은행가나? 나 이것 좀 해주면 안될까..?" 이렇게 부탁하시는 말로 말씀해주시니 기분좋게 하게되더라구요~ 상사들이 똘끼가 있으면 정말 다니기 힘들죠 ,, 그전에 다니던 회사는 일 업무량도 넘쳐나는데 상사들이 전체적으로 똘끼가 있어서 못참고 현재 다니는 곳으로 이직했더니 마음도 편하고 너무 좋답니다~ 아니다싶음 이직하세요~ ㅎㅎ
베플우와|2008.02.02 13:01
진짜 경리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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