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김희선.. 얼굴은 예쁘지만 연기는 제자리??

비단향꽃무 |2003.08.20 11:07
조회 4,941 |추천 0

.. .. 김희선...얼굴은 예쁜데 연기는 제자리?

3년만에 SBS TV '요조숙녀'로 안방으로 컴백한 김희선의 연기력을 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합니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요조숙녀'에서 김희선은 불우한 가정환경 때문에 선술집에서 막일을 하고, 번 돈으로 아버지의 빚을 갚은 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로 상경하는 극중 주인공인 '요조숙녀' 민경 역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고수의 연인 유선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첫 선을 보였습니다.

드라마에 3년만에 출연하는 것이긴 하지만, 그동안 영화일을 꾸준히 하였고 그리고, 출연했던 작품 수로만 따져도 연기력을 평가 받는 시기는 이미 지난 것.

하지만 '요조숙녀'가 지난 2000년 방영된 일본의 인기 TV 드라마 '야마토나데시코'를 원작으로 했기에 이 작품속의 주인공과 비교하는 시청자들에 의해 '어색하다'는 평가를 받는가 하면, 한편에서는 '연기력이 제자리다' '연기변신이 없다'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느 한 시청자는 "드라마 분위기에 맞게 완벽하게 역을 소화해야 할 여주인공 김희선의 너무도 어색한 대사연기로 역을 전혀 소화를 못하고 있는것 같다. 패션쇼에서는 옷만 멋있다고 쇼가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패션쇼에서 중요한 것은 물론 옷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 옷을 표현하고 200%매력을 끌어내는 모델들도 매우 중요하다. 쇼에서의 옷들은 모델이 소화해내는 역량에 따라 하찮은 옷이라도 멋지게 보이기도 하고 멋진 옷이더라도 이상하게 보이는 것이다."고 지적했는가 하면, 또 다른 시청자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더니.. 예쁘고 화사한 외모만큼 연기력도 조금만 더 뒤를 받쳐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김희선의 외모는 나날이 발전을 해가고 있건만.. 유독 그 신인같은 대사처리와 표정연기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인지...영화에서도 연기력을 요하는 역할보다는 주로 이쁘고 완벽한 여인 역할을 맡아 왔으니 상대적으로 다른 연기자들에 비해 연기변신할 기회가 없었던것 같다."며 아쉬워 하기도.

하지만 김희선의 외모는 예나 지금이나 동경의 대상.
김희선의 연기력보다는 김희선의 외모를 칭찬하는 시청자들이 더 많은게 사실.
어느 한 시청자는 "사실 김희선이 나이도 먹고, 안보인지도 꽤 되어서 예전처럼 예쁠까 했는데, 정말 예쁘긴 예쁜것 같다. 항상 20대 초반같다. 김희선 이런 매력하나로도 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을것 같다. 옷이랑 너무 잘어울린다."며 극찬하기도.

한편 김희선의 '파워' 덕분인지 지난 13일 첫 방송된 '요조숙녀'는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다모'의 첫 방송 시청률과 비슷한 수치인 13.9%(TNS 미디어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요조숙녀 잘 보고 있는데..

얼굴이 이쁘긴 하지만.. 확실히

연기는 그대로인듯 ^^;

얼굴이라도 이뻐서 다행인거 같아여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