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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그룹 쿨...웃고 있지만 남모르는 고민이...

비단향꽃무 |2003.08.20 11:10
조회 6,845 |추천 0

.. 즐거운 그룹 쿨...웃고 있지만 남모르는 고민이...

1년이 되도 10년이 된 듯한 친근함, 10년이 되도 1년이 된 듯 신선함을 주는 그룹을 꼽으라면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쿨'을 들 수 있습니다.

내년이면 데뷔 10년이 되는 쿨은 어느 프로그램, 어느 무대위에 올라서도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힘을 발휘하는데, 하지만 남들에게 웃음을 주는 이들의 이면에는 남모르는 '고달픔'이 있습니다.

지난 15일 '쿨' 특집으로 방송된 KBS 2TV '행복채널'에서 맏형인 김성수는 "내 나이에 춤을 추고 노래를 하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애들(이재훈 유리)보다도 하루 먼저와서 안무연습 해서 안무를 익혀야지만 애들을 따라갈 수 있다. 그건 당연히 해야하는 부분이다."면서 "하지만 내 나이에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야! 김성수다 김성수'라고 반말하면 가끔은 화가 나기도 한다. 그러나 연예인이기 때문에 감수하고 그냥 넘어간다. 그게 가장 힘든 부분이다."며 연예인으로서의 힘든점을 토로하였습니다.

하지만 김성수는 "내가 연예인 생활하면서 나를 보고 사람들이 웃을 수 있는것에 보람을 찾고, 힘든 내색을 안하고 살고 있다."며 자신 스스로를 위로하였습니다.

그런가 하면 유리는 "연예인 생활을 하다가 인터넷 상에서 성형수술 등 여자들에게 굉장히 민감한 내용을 가지고 연예인들을 비방하는 글들을 보면 연예인이 하기 싫어진다"고 털어놓기도.

이렇듯 남모르는 고민을 안고 연예계 생활을 하고 있지만, 방송에서 비춰지는 모습은 늘 활발하고, 명랑하며,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절대 꾸며진 모습이 아닙니다.

유리는 "우리들은 즐겁게 방송을 하고 그냥 즐거운 생활을 하는 것이다. 그것을 팬들이 좋게 봐주신다."라고 말했는가 하면, 이재훈은 "우리가 방송이라서 좀 자제를 하는 편이다. 방송이 아닌곳에서의 우리는 몇배나 즐겁게 살고 있다. 컨트롤이 안될 정도다."라며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쿨의 목표는 15집 앨범 발매입니다.
현재 각종 순위 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결혼을 할거라면'이 8집앨범.
1년에 앨범 한장씩 발매를 한다고 가정을 했을 때, 2010년에 15집이 나올것으로 예상되는데, 쿨의 팀웍으로 봐서, 또 그들의 열정을 봐서, 댄스그룹 사상 최초로 15집 발표는 충분히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15집까지 쭈욱~~ 갔으면 좋겠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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