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교 때 미친척하고,
하루에 거의 6시간씩 운동하면서, 한달만에 12kg뺀 적이 있었거든요.
제가 식사 조절은 굉장히 못해서. 먹는 건 조금 덜 줄이더라고 많이 움직이자는 생각이었죠.
운동이래봤자 그냥 몸을 움직인 시간이었습니다.
등하교길을 집에서 학교까지 걸어다녔어요. 하루에 통합 2시간.
그리고 저녁에는 다이어트 훌라우프 2시간씩 돌렸고.
저녁 먹고 나서는 1시간씩 공원을 걸었어요.ㅋ
그리고 나서 이소라 다이어트 비디오 첫번째 시리즈 보면서 1시간정도 했구요.
그땐 학생이었어서 시간이 좀 많으니까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운동하다 보니, 생각보다 쉽게 살이 좀 빠지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대학교 생활하면서 매일 술독에 빠져 살다보니.,,젠장.
요요현상으로 뺀 것 보다 더 쪄버렸습니다.ㅎㅎ
지금 제가 164/62kg인데.. 몸이 무거워서 다이어트 시작하려고 하는데..
예전에 살을 한번 많이 빼본터라, 쉽게 뺄 수 있겠지 하는 생각에.
몇번의 다이어트를 실패했었습니다.
지금 계획으로는 4월1일까지 50kg이 될 생각인데.. 좀 힘들듯 하죠?
제가 아침엔 일찍 일어나지 못하는 편이라서 거르구요.
점심, 저녁만 먹고 있습니다. 점심 먹고 2시간 정도 걷고,
저녁에는 어머니와 함께 산에 오르면 2시간 정도 걸리거든요.
그리고 이소라 다이어트 체조를 1시간정도 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하면 체지방을 줄일 수 있을까요?
다이어트 하면 근육량도 조금 준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근육량은 유지하고 체지방을 빼는 데 중점을 두고 싶어서요...ㅎㅎ
조언 좀 해주세요. 다이어트에 꼭 성공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