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사는 이제 수능 끝난 고3입니다.
이제 좀 있으면 학교를 졸업하죠
오늘 학교운동장에서 저희반얘들끼리 우정다지기겸
농구, 축구 하기로 약속하고 나갔거든요
근데 제가 키가 좀 작습니다. 169..
운동장 쪽으로 가는데 1~2학년얘들은 역시 보충하더군요.
근데 운동장으로 걸어가고있는데
1학년얘들이 싸악 지나가면서 절 보더니
"아.. 3학년새키들 띠꺼워 "
띠꺼워 뒤에는 뭐라고한지 잘 못들었고,
하여간 아무이유없이 그냥 욕하면서 1학년얘들 3명이서 지나가는데
열받던데
얘들 체구도 좋고 3명이라서 그냥 못들은척하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90년생 고2얘들은 선배들 잘 따랐는데
유독히 91년생 얘들만 싸가지없더라구요
91년생얘들은 개념이 상실했는지
급식실에서도 2~3학년들한테 새치기할려고하질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