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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친구와단둘이엠티를가는남자친구.

양이. |2008.01.30 19:10
조회 425 |추천 0

cc로만나 1년가까이 사귄 남자친구가있습니다.

 

평소에 전 별로 간섭을 안하는편이였구요.

 

근데 해도해도 너무 이해가안가 답답합니다.

 

얼마전 친구 생일이라며 축하해줄사람이 자기바께없다고

 

단둘이 생일파티를한답니다.

 

그냥이성친구들이 많은편이라 그냥 이해하려했습니다.

 

시외버스를타고 한시간정도를 가야하는거리인데

 

일까지 빠지고 거길 갔더군요.

 

물론 문자도 꼬박꼬박 하고 해서 별생각이없엇어요.

 

춥고 술값도 많이들고해서 그냥 엠티에서 술을먹는다네요.

 

저희과애들은 다같이 엠티에서 자주 술을먹고하기때문에 엠티에대한 이상한생각은

 

없는터라 별생각없이 넘겼조.

 

그친구는 다음날 일을가야해서 저녁에 집을들어간데요. 자기는 아침에 첫차가있어서

 

쉬다가 그걸타고 오겟데요. 알아서하라고했죠.

 

그러다 연락이끊키더라구요. 둘이 술을먹으며 얘기를하고 놀거니 하고 방해안하려고

 

저도 연락을 안했어요. 그런데 점점 속이 타들어가는걸어째요.

 

전화를 해도 문자를 해도 연락이없는거에요.

 

짜증도나고 화도 나고 답답하고 그렇게 잠들었는데

 

새벽에 전화가오더군요 술이조금취한건지 잠결인지 쫌 어눌한 말투로 전화가왔어요

 

자고일어났는데 친구는 가고 없데요. 그걸 어떻게믿죠?

 

왜 연락을 안하냐니깐 폰을 놔두고 놀았데요.

 

"잤다며? "

 

잠들어서 연락안한건지 논다고 안한건지 참

 

"술쫌먹고 잠들었다"

 

"변명하지마라"

 

"변명이고싶다..."

 

숙이고 들어오는 남자친구. 화는 가라앉지않아 화내고 따지고만 싶엇지만 말할 기운도 떨어지고.

 

대화를할수록 의심은 커져가고 말투는 왜 더 어눌하게만 느껴지는지

 

심장은 띠고 별에별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더러운생각마져 들어 아무말하지않타 끊었죠.

 

그뒤 연락이 계속오는데. 전계속 씹고있어요.

 

도대체가 이해가안가고 보수적인편인 남자친구는 제가 이런상황이였다면 절 이해할수가없었겟죠.

 

늘 이런식이에요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자긴 이해못하고 미칠꺼면서.

 

자긴 다르데요. 절제를한데요 지가. 오는여자 못막는 주제에.

 

너무어이가없고 답답하고 괴씸해 죽겠어요. 서로 너무 사랑하는데, 가끔 이런문제에 부딛히네요.

 

 

진짜 그년이고 다 찢어죽이고싶어요.불신감에 참을수가없어요.아무일없엇다면 그건거짓말이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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