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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방에서 돈안내고 그냥가시는분들...

피방알바 |2008.01.30 20:36
조회 892 |추천 0

안녕하세요..

 

피씨방 알바하면서 눈팅만 하다 ... 오늘 처음글을 써보네요..

 

저는 군입대를 앞둔 21살 남아 입니다 -0-

 

위에 제목에 쓴바와 같이 제가 피방알바를 하는데 후불로 게임하시고

 

돈을 안내고 그냥 가는분들이 너무많아서요...

 

사실 피씨방이라는곳이 생각보다 보안시설이 잘되어있는곳보다 허술한대가 많습니다;;

 

피씨방에 CCTV 막 4~5대 놓고 그러진않죠 ;;;

 

그런점을 이용하시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알바하고 나니

 

PC방 이용하시고 돈을 안내고 그냥 도망가거나 외상달아놓고 종적을 감추시는분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대략 외상한답치고 피씨방에 맡겨논 가방,신분증,핸드폰(요금제 해지함)

 

들이 정말 산더미 같이 쌓여있습니다 -_-...

 

술집이나 식당 등등에도 일명 먹튀 (먹고 튀기) 들이 일어난다 하지만

 

피씨방 어제 2분중 한분 26300 원 사용하시고 돈안내고 가셨네요

                            한분 4600 원 외상달아놓고 회원정보 핸드폰번호 없는번호라네요

 

일주일에 3~4번씩 아주 빈번하게 일어나는거같습니다....

 

그리고 돈을 돌려주러올땐 얼마나 뻔뻔하던지.. 20600 원 외상져놓고...

 

가방찾으러 돈돌려주러 왔을때 1만원 외상했는데 왼 20600원 이냐고

 

어떤분은 후불로 9시간 하셔놓고 아까 천원 선불요금 냈는데 왠 9천원이냐고

1시간 선불요금제로 낸사람이 9시간하도록 게임한다는게 말이됩니까?

 

설상 제실수로 선불요금제로 안했다치더라도 어떤피씨방에서 서비스시간을 8시간주겠습니까

 

정말 일한지는 얼마안되는데 너무 무개념하신 어르신분들이 많은거같아

 

이곳에 올려봅니다,,, 혹시라도 피씨방에서 돈안내고 그냥 슝 하고 가버리신분들

 

재떨이 다보탑 쌓을정도로 피시지말고 담배값아껴서 피방비내세요 꼭 도망가신분들

 

자리보면 담배만 3~4갑 ㅡㅡ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여 너무 말이 길어졌네요 지금도 알바중인데..

 

사장님한테 걸림 죽는데 ㅋㅋ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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