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년 8월에 계류유산후 임신이 안되서 불임클리닉 다녀요.
검사도중 자궁유착으로 자궁경 수술했구요 (다행히 심하진 않았나봐여 다른분들은 호르몬복용..루프끼우고 하시던데..) 지금은 배란유도제 약먹구 주사맞구 임신시도 중이지만 실패!!
의사선생님께서 복강경검사를 하자고 하시던데...(근데 제가 나팔관사진 봤을땐 막힌것 같지도 않구, 딴샘들을 아무말 없던데..) 혹시 복강경해보신 분 계세요? 1주일 입원에 대게 아프다던데.. 글구 비용도 궁금하구요? 임신만 된다면야... 그래두 갈등되요...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있으신분... 임신성공하신분들 리플 많이 부탁해요...
실은 결혼전 수술경험이 있어요. 그땐 이런저런 피임실패로 단 한번에 덜컥 잘 되더니..글구 작년에도 임신시도 첫달만에... 그래서 전 임신이 잘되는 편인가보다 생각했는데 하느님께 벌받나 봐요...후회해도 이젠 소용없겠죠?
이글 읽는 젊은여자분들 저처럼 뒤늦게 후회하지 말고 철저한 몸관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