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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가서두 전화해 잔소리해되는 과장새끼...확!

사랑받는 여자 |2003.08.20 18:10
조회 1,036 |추천 0

저희팀에  과장님이 한분 계십니다...

 

솔직히 저 그 과장님 엄청시리 싫어합니다.

 

이유는 ... 맨날  퇴근할때마다 [벌써 가?] 하면서 못가게 막는 사람이기 때문이져..

 

좋다 이거예여.. 맨날 야근하는데 여사원 일찍 퇴근하는 모습이 얄미울수도 있쪄!

 

이제는 퇴근때마다 잔소리하시는 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립니다..[니는 말해라.. 나는 간다.. 흥]

 

근데 정말 참을 수 없는건요.. 잔소리에 피말라 가고 있따는 겁니다.. 제가..

 

과자먹고 있으면 옆에 와서.. 니 그러다 살찐다.. 먹지마라.. 그러면서 뺏어가구여.

 

컴퓨터 보고있으면 살며시 뒤로 와서 딴짓할때마다 잔소리 해댑니다.

 

드디어 그인간 이번주 휴가갑니다.. 여름휴가...

 

일부러 그 인간이랑 휴가 엇갈리게 해서 이주동안 안 보게 휴가 갔다왔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하루에 두세번씩 전화해서 잔소리 해되는 데 돌겠습니다.

 

오늘은 저두 한마디 했져!

 

[왜 휴가가서두 전화해서 잔소리하시냐고...]

 

뻘쭘했던지... 얼릉 끊더이다!!

 

이런 사람 어뜨케 고쳐줄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피말라 죽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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