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초.휴가를 맞쳐. 친구 두명가.... 친구네 사촌집에..
여행을떠낫죠!!!!!친구 차를 타고.......우린. 새벽 1시경 서울서 출발을했고...
힘차게 밝앗죠....네비에 의존한체........
남자 세명의 여행이라.. 영덕하면 대게. 이런거 잇자나요. 푸른바다....드라마촬영지..
모 이런거.... 정말 출발은 조았어요......그일이 생기기전에...
우린 4시경쯤....시골 산길을 탄거 가타요...
정말 오른쪽은 다 논.....왼쪽은 산 이였어요...
완전 시골길..... 아시져.....
막 친구가 운전을하고 난 친구 옆자리에 앉잣죠. 뒤에탄 녀석은 자빠쪄 자고있고....
우린 시골길이라 무서웠어요.. 네비엔..앞으로 40시간쯤 남앗다고 나오대요
우린 대화를 놓치 않앗어요.
이름은 가명으로 해놓겟슴..막 길은 무섭구 친구를 골탕먹여야지 이런생각이 드럿음.
나: 태환아. 이길 이상해 자꾸 도는거 가터...막 그래..
태환이: 마 꺼져 장난치나.....피곤한디...니 운전시키기전에 닫치라.
나: 그래그래 알써 알써 빨리가서...쉬자 .
그러던중....산길에.. 표지판을 발견했어요...
동그란.........검정색....원에..가운대......하야케...일자로 그어져있뜨라구요..
근데.....네이게이션은.. 30미터 앞에 좌회전입니다..이러대요.
표지판은 가지말라고 있는대..
그래서 저희는 이탈햇쬬.......방송에서 이러대요. 이탈하였습니다....
이탈하였습니다.... 꼭 그길바께 없엇나바요.....
차를새우고.. 시골길쫌은길에서 살콤살콤 뒷차 보고..1차선 도론대..
조심스럽게 유턴을해서.. 그길로 그냥 쌩까고 갓어요...
근데... 그 표지판이 다시 보이드라구여....그냥 썡까고 갓죠.
내심 불안했어요.정말.. 진짜 진심.....그러구 달리는데....
아까 분명이 40분인대.. 도착시간이 계속 40분인대다가..
1키로쯤 달리믄.. 또 표지판이 보이고....그 원에 하얀줄간...표지판이 보이고.
계속 그러는거에요..저와 태환이는 쫄랏죠.. 나: 진짜..야..정말....우리 계속 도는 느낌드러.태환아.. 이거 너 무섭게 할라고 그런게 아니구..진짜 진짜..저 표지판 내가 아까.얘기한거자나 막 3거리두 그러고.....우리 여기 온곳인대 계속 오고있어......막이랫어요.
태환이두: 어 나두..........그느낌도 들고...자꼬..저 표지판 신경쓰여 운전못하겟어.....
막이러대요..
뒤에 자고있는 녀석도...너무 무서워서 우리가 꺠웟어요.....
시골길 새벽이라 도와달라고 할사람두 없고.........제 느낌상 이건 귀신에 농간이 분명햇어요..
일단 통과한체 달렷죠..친구가 운전대를 바꺼달래서.. 그친구가 내옆에 내가 운전을해서..
가다가.....또 100미터쯤 가는데. 그표지판이...... 문제의 그표지판이다 싶어서..
10미터쯤 가까이가서 차를세우고..상향등을 키는순간..우리는소리를 질럿어요...캬악~
캬악~캬악~ 후진으로 냅다.....차를 뺏죠.....정말 위험했음 뒤에 차있엇음 대형사고였음.
제가 운전이 험함!!!!살기위한바락이엿죠..우리 3명이 본건......
다 똑가티 얘기했음..........
검정색후드 잡바를 입고........낫을 얼굴중앙에.든 청년이....우리를 쳐다보고있었음....
사람인지 귀신인지 확인은 못하고..내가 너무 놀라 차를 후진으로 빼고..유턴해서...
그길을 벗어나....시골 집이있는 마을에 가로수가 잇고.. 그런곳에 차를 새워노코..
아침이 오길기다렷죠...음악도........어느정도 크게 틀고... 창문은 다 닫고.....
아침이오길.....
우리 여행은 이렇게 시작대었어요.....영덕가서..........본일은 앞으로 쭉 말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