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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나이트에서 있었던일....

이런된장 |2008.01.31 18:27
조회 20,688 |추천 0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24살 청년입니다.

 

제가 어제 저녁에 좋아하는 선배들이랑 술을 좀 먹다가 연신내 나이트에 필꽃혀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냥 신나게 놀았쬬...그리고는 새벽 2시쯤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다른 선배 한명이 부킹이 되서 자기는 좀 있다가 간다고 하대요

 

그래서 저랑 선배 둘은 나오는길에 선배가 계산을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밖에서 기달리다가 부킹 된 선배가 연락이 왔어요

 

자기 지금 갈꺼라고 같이 가자고~그래서 나왔죠 아예 나왔습니다

 

그러다가 여자들한테 선배한테 연락이 와서 어디갔냐고 같이 놀자고

 

그래서 저흰 다시 들어갔습니다. 쫌 놀다가 이제 나가자고 해서

 

나갈려는 찰라

 

...........담당웨이터가 저흴 잡더니 계산하란겁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담당웨이터가 중국사람이라대요 교폰가 뭔가

 

거 웨이터 닉네임이 백두산 이였습니다

 

계산했다고 말하는데 나중엔 지배인즘 되보이는 사람이 막

 

막말하고 그러는거예여 먹고 쨀라하냐고 그러다 나중에는

 

욕하고 이 어린새끼가 진짜!! 이러대요?? 그러면서 칠려는거예요

 

어처구니없더라고요......저도 1월1일날 해병대 군전역해서

 

안그래도 근질근질했는데 잘됫다 싶었죠

 

근데 주위에서 말리더라고요....ㅡㅡ 계속 실랑이 부리다가

 

먼저간 선배한테 전화햇죠..근데 그때도 술 엄청취해서

 

택시 타고 바로 갔거든요

 

전화 안받드라구요 저희만 졸지에 무전취식범됬죠.....

 

그 담당웨이터 쌩탕 까서 보니까 돈 몇만원있는거에요

 

그돈은 누구꺼 누구꺼 계산했다고 그러고 남는돈이 한 4만원정도있었습니다

 

저희가 웨이터 팁도 주고 그랫거든요....그 웨이터가 딴대가 돈을 삥땅쳣을수도있고....

 

참내...끝까지 안냈다는겁니다. 

 

선배는 내일 출근해야되고 시간은 계속 흘러가다

 

짜증나서 경찰불렀죠...그니까 경찰 분들이 저희가 고의적으로

 

그런것도 아니고 65000원이 안되면 무전취식 범죄가 성립이 안된대요??

 

그리고 계산한사람 연락도 안되니 우리끼리 쇼부 치라데요

 

그래서 제 선배 폰 맏겨놓고왔습니다

 

담날 선배가 돈낸 증거있으면 자기들이 차비 10만원준대요

 

어이가없어서...나이트에서 현금영수증 끊어줍니까?

 

아님 영수증 그냥 주기라도 합니까?

 

그래서 어떻게 증명하냐고 그니까 그냥 그 선배보고 와서

 

말하면 된대요..근데 오늘 전화햇더니 기억끈켰다네요

 

미치겠습니다. 그렇게 4시까지 뻐기고 택시 타니까 할증 풀려서....

 

망원동 까지 사부작사부작 왔습니다......별일 다있네요 참....

 

그래서 젖같아서 기냥 돈 떤져주고 폰 받아올려고요..

 

어처구니없어서....

 

여러분들도 연신내에.....한국관이란데 가지마세요 싸가지가 아주..그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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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먹구텨요|2008.01.31 19:18
다음번에 신나게 먹구 텨뻐려요. 까이꺼... 너무 매너 없다. 정말... *밟았다 생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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