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3살된 여자입니다~
헤어진 남자친구를 잡고싶은맘에 글을쓰는데요..
저희는 작년에 cc로 만났구요
남자친구가 한달동안 계속 대쉬해서
만나게되었는데
사귀는동안 제가 더 많이좋아하게된것같습니다.
원래안그런 성격이었는데
남자친구가 나만 조아해주길바라는 마음에 욕심이 너무커서
나랑만 있어주길 바랬거든요
제가 기숙사생활을했고 남자친구는 학교근처에 사는사람이라
저는 그지역에 아는사람이없었고 더 남자친구한테 의지를했네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친구들만나러가는것도 나중에는 서운해지더라구요..
그건 제가 잘못했지만..
아무튼 그렇게 싸우기도 많이싸우고 웃기도많이 웃으면서 잘 사귀다가
현장학습기간이되어서 저는 제가사는지역으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고나서 남자친구가 제가사는 지역으로와서 데이트하고
그날은 싸움한번없이 정말 행복하기만했어요
그리구나서 며칠뒤에 남자친구가 현장학습대신 취업을나가면서 첫회식을
하던날..나이트라는 말에 너무화가나서 싸웠습니다..
그러다 시간을 갖자는 얘기가 나왔고 여차저차해서 결국 헤어지잔말이나왔죠..
제가 먼저요...
남자친구는 만나면서 두번정도 헤어지자고 한적이있지만 저는 한번도안그랬거든요
그래서 남자친구는 제가 헤어지자고 한걸 정말 진심으로 들었나봐요..
근데 헤어지고나서 남자친구한테 만나는여자가 있다는걸 다른사람을 통해 들었어요
너무 화가나고 배신감에 연락안하고 지냈는데 내마음은 계속 남자친구를 좋아하고있었어요..
두달정도가 지난 지금 그게 잘못된 소문인걸 또 알게됐네요..
이걸알고나서 연락하는 사이로 지내기로했는데 너무 같이있고싶은맘에
다시 만나고싶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는 마음정리 다했다고 우린 너무 멀리왔다고
지금 이런사이가 더 좋다고 자꾸이러면 불편해서 연락못한다고..
냉정하게 말한게아니라 빨리 통화끊고 싶다는듯이..
좀 귀찮다는듯이..
그목소리가 말투가, 냉정한것보다 더 무섭더군요..
그땐 내가 잘못했다고 이제안그러겠다고
잘하겠다고 했는데 그만하라더군요..
정말 나한테 마음이 떠난건가요..
어떻게하면 붙잡을수있을까요..
사실 사는지역이 멀다면멀고 가깝다면가까운데
다시 사귄다고해도 자주 만날수는 없어요
그래도 다시사귀면 정말 잘할수있는데 ...
구정이 지나고나면 졸업식이있어요
그때가 기회일것같은데...
그만하는게 좋을까요..?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