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장하겠습니다!!!
이제막 군대를 나와서 마음잡고 학업에 충실히 하고 있던 23살 청년입니다..
대전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엇는데..
문제는 바로....한달전 일이죠-_-
열심히 도서관에서 공부를 마치고..
집에가는데 술이떡이된여자가 있는거에요..;
더럽고 괜히접근하면 변태로 몰릴거 같아서.그냥 갔죠..
근데 그뇬이 날보더리 따라오는거에요 -_-
비틀데면서...(젠장...이거지같은년은 뭐야?)이렇게 생각하면서요..
제자취방에 도달했을쯤 그여자는 보이지 않더군요..다행이다 싶엇는데..
젠장! 코너바리에서 그년이 다시 나타났어요.
무슨 귀신도아니고..젠장..
그러더니 나보고 좀 도와달라고...발목아프다고..
그래서 어쩔수없이 제자취방으로 데리고왔죠..
뭐얼굴도 아리땁고 그래서 솔직히 좀 덥칠마음도 있엇어요..ㅎㅎ
그래서 일단 집에있는 압박붕대로 대충 치료해주고 그뇬은 잠들었어요..
그뇬폰에서 계속 문자가 오길래 그냥 호기심에 폰을 열어봣죠
근데 무슨 삼촌들이 그렇게많은지..-_-
별에별삼촌들한테 문자가 다와있는거에요..
그래서 또호기심에..전화번호부를 보니까-_-
그룹명-아빠똘마니들
oo삼촌xx삼촌등..약 20여명-_-
순간 생각이 들었죠..
이뇬 조폭딸년이구나..갓다버려야겟다 싶어서
깨워서 나가라고 머라했는데..울더군요..
우는여자앞에서 남자 원래 졸라 약하잔아요..
췌 아무일도 없겟지하고 그냥 내비두고 전 솔직히 자면 좀 그럴거같아서..
밤새도록 서든을 했습니다..
후후 5시간정도 즐겼나...그뇬이 일어나서 나보고...
누구냐고 뭐냐고 다짜고짜 소리를 지르는거 아닙니까?
그러더니 뭐 대답할겨를도 없이 머리통한대때리고 비명을 지르며 저희집을 나가버렸습니다-_-
전 속으로 ㅅㅂ 살았다..저년이랑 엉키면 언제 칼맞을지몰라..휴..
이랬죠...근데...젠장! ㅅㅂ 뭐같은게
그년이 왜....다음날 저희집앞에 있냐고요...
우유에 호랑이기운좀 타먹을라고 우유사러나갔는데 왜있냐고 그뇬이..
암튼 뭐이래되서 저희 연애가 시작되었는데요...
오늘까지 약 일주일에 4번씩은 꼬박만나서 영화보고 밥도먹고 합니다..
아직 진도는 하나도 안나갓쬬..
이쯤에서..저 잠수타고...사라지는게 좋을까요..?
계속만나면 진도나가고하면 위험할꺼같은데..어쩌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