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암탁 대 싸가지 ..........8

당근~ |2003.08.21 10:57
조회 322 |추천 0

성년의 날 ......

 

내생에에 있어서...20살이라는 의미는 크다~~

남들두 그렇지만..

20살에 남친을만나고 아직까지는 사귀는 단계는 아니지만.

대학도 가고 캠퍼스란것두 누려보구....오티란것두 가보구..

설물~~먹어본결과...ㅋㅋㅋ 세상은 참으로 요지경쏙이다란것이다.

 

싸가지는 지금 직장을 다닌다..

잠실~~~~~먼코스이긴하지만 나와 같은방향이라서

언제나 늘~~같이 다니는편이다.

자가용이 있기때문에.....지하철을 이용할때두 있고 차를 이용할때두있찌만..

 

오늘은 성년식날~~~

학교에 도착하기전에 싸가지가 사준옷으로 이것저것 멋을냇따..

싸가지 : 야...이거 사 이거~~@

암탁    : 이거 넘 짧자너...다보인다..

싸가지 : 이거정도는 입어야지..화장꼭..하구~

암탁   : 넌 모냐..남들은 지여친이 옷짧은거입으면 주길라구하던데..

싸가지 : 난 니가 키가 커서 맘에 들어..딴건..영~~`

             글기때문에...옷발이 받지...짧은옷에 화장~제대루하면..

             시내나가봐봐 ...안처다보는사람있는지....

암탁   : 미친거지~~저게!!

싸가지 :미친게 아니라....멋지자너..

            난 내 여친이 지나갈때 사람들이...휙~~하구 돌아보는게 좋아~

암탁   : 미췬넘!!! 저게 제정신이 아니지..

싸가지 :여하튼 이거입구 학교가~~

암탁   : 이거만 사는거지?

싸가지 : 아니쥥~~~ 자 머리핀이랑..구두..가방....다 사줄께..들고 메고..신고가라~~

암탁   : 무신...성년식날이 무도회장가나?

싸가지  : 여하튼..낼  학교갔따가 시내루와~~~그래서 저녁에보장..

암탁    : 잉? 넘한거아냐? 이론이론...........안데리러와?

 

......................................

 

학교에 들어서자마자..선배들이 한송이씩 준비한 장미들로

각자한손에는 꽃들로 차있었다.

이런생각으로...공부가되겠냐마는......

여하튼..여차 저차..해서 교수들까지두 수업을 일찍끝내주었따.ㅋㅋ

 

암탁  : 야..디게 심심하다...우리 모하지?

친구들 : 모하긴...걍...차나 마실까?

            아냐..포켓이나 치러가까?

           웅성 웅성..왁자 지껄..

 

참고루 우리친구들은..여자가 7명 남자가 한명입니다..

여자들모두 개성이 달라서 모델처럼 키크고 멋진넘이랑 트렌스같은년...애기처럼 작고 기여운년

마담같이 생긱뇬.~~빅마마 스탈의 뇬까지...모두 재각기라서 성격조차 틀립니다

근데두 ..왜?? 같이 다니는지~~ 글구..남자한명은 우리가 델구다니는 친구져..그치만 남자취급은

절대루 안합니다.

담배사와라...가방들어라....ㅋㅋㅋ

그치만 오히려 그놈은 더 여자같습니다.

잔던에 손떨구....아끼고 아끼며...절대루..허튼돈안쓰고..꼬박꼬박 준비물 준비하기.~

과제 해오기..ㅋㅋ등등..우리의 꽃이져~

 

암탁 : 띠 띠띠....야~~ㅇ나 일찍끝났어~~

싸가지 : 어? 나 지금 일하는중인데..이따가봐....여하튼.

암탁 : 모야 모야..어떻하지? 집키두없는데..

싸가지 : 애들이랑 놀다가 이따가봐..

             자꾸.저나질할래? 눈치보여~~

암탁   :알써...이따까봐.

          "애들아~~~~~~~~우리 술마시러가자~~~!!!"

싸가지 : 안대~~절대 안대 너 술마시지마..

암탁 : 알써...안마시마!

 

 

시간이 흐른후..

헬렐레`~~~~~~~~~~~이미난 만땅 취해있었다..ㅋㅋ

원체 술이라면 죽고못사는 거라서~~

근데 문제는 술집에 깡패가 등장한것이다..

 

암탁  : 야...딸꾹!...저건모야?

친구들 1. : 야..조용해라~쉿!

친구들 3 : 야..애 취햇따...잡아라~~

 

그야말루...오리지날..양취기였따..

필라 기지바지에...흰단화...아시져?ㅋㅋㅋ

우리가아는 양치기의 기본스탈~~휠라..카라티~입고

 

암탁   : 저새끼 왜 여기서 깽판이야~~??

친구들 :  ㅡㅡ^

암탁  : 진짜 열받네...모지? 오늘처럼 기뿐날..

 

그리곤...테이블이며 컵을 깨는 깡패앞에서 폼잡고..소리지르고는

소주를 한병을 따선 벌컥벌컥마시고는...이띠발~~~

저새끼모야??

 

그리고....

그리곤..............기억이..

 

기억이 나진않았따...

 

단지...내눈앞에.싸가지가 도착한거 왜엔..

그당시 핸펀을 가지고다니는사람은 우리과에서 나뿐이었따.

거의 삐삐와....있다면..씨티폰정도엿지만...울아빠의 한량한 배려로~~ㅋㅋㅋ

 

그리곤 한병을 마시곤 두병째에 내가 쓰러졌다는거다..

그렇다구 폭~~꼬꾸라진건아니구...까불고있어..이한마디를 남기론..

잠이들었따나?

 

차안에서 징징징..

 

싸가지  : 애 왜이라?

친구들  : 엉?어?어...그게 그게...조금마셨는데...

싸가지  : 너 얼마나 마신거야?

암탁     : 헤롱헤롱....나? 딸꾹!! 3잔~~머거찌롱~~~

싸가지 : 근데..왜이래? 더 먹었찌~

암탁     :죽었따깨나두..나 딱..3잔먹었..딸꾹...먹엇따..

싸가지 : 시내서 보자구했더니...

             향수랑...장미랑..사줄라구했는데..

암탁  : 어~!?? 스톱@!

싸가지 : 으윾!!! 왜??

암탁   : 저기..저~~~~~~어기..빵집보이지?

          저거 사다줘잉~~~얼렁..

싸가지 : 야...저기 차세우기도...

암탁   : 모시라? 잉.....운다...나~~~

           엉엉엉...

싸가지 : 니들 다 죽었어..애들 말려야징..

 

그리곤..제과점에서 파는 동그랗고 커다란 사탕...아시져?

돌돌돌....말려있는듯한 그림의 사탕..천원짜리~~

그걸...신나게 햟고있었따..

그러나..애들은..이미 학을 띠고있었따..

 

이유는?!!!!

 

핥는건 괜찮은데..사탕결에...이미..혀는 만신창이가 되서..

피를 질질질...흘리며 사탕을 먹고이었떤것이다..

 

결국..애들한테두 욕먹구.....남친한테두 욕을 억수로 먹어야햇고

그 귀한..첫키스두 못했다...

 

나의 성년식은 이런날이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