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문제로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남자랍니다......
님들의 조언을 좀 듣고 시퍼서요...
내용이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고여....
많은 조언 좀 부탁드려요....
저는 사귄지 70일 정도 된 여친(?)이 있어요...
며칠인지는 기억도 안 나네요........
핸폰이 망가져서... 모든게 다 날라가 버렸거든요....속상해...
저흰 방학하기 직전에 사귀게 되었어요.....
첨엔 여친이 절 조아하다가...구냥 맘 속으로 조아했데요...
종강파티를 하던 중에... 3차 자리에서... 우연히 옆자리에 앉게 되었는데......
그걸 보던 선배형이... 둘이 어울린다고.. 바람을 넣어주는 바람에... 사귀게 되었지요..![]()
그 전에 서로 친했는데... 저도 여친에게 관심이 있었거든요.. 전부터...
그래서 사귀게 된 거에요......
그때가 학기가 거의 끝날 때었어요.
방학 시작할때는 조았지요. 방학하고... 전... 서울 와 있었구.. 참고로 학교는 춘천이에요...![]()
여친은 계절학기를 듣는다고 학교에 있었구여...
전 매일 전화를 하고.. 메일 맨날 써서 보내고... 문짜 새로운 거 찾아서 보내주고.....
구랬어요.
그러면서... 잘 지내왔는데.....
시작은... 8월부터 시작이 된 거에요...
제가 좀 일이 있어서.. 8월1일에 춘천에 올라가게 됬어요.
그때 마친 여친도 춘천에 온다고 했구여.... 구래서 만났는데.....오랫만에 만났죠... 한 보름만인가...
제 생일선물을 주더군요... 제 생일이 8월3일이었거든요...![]()
그래서 생일선물을 받고.... 조아했었는데.... 쫌 이상한 생각이 든 거에요...
선물 안에 편지가.... 우편엽서가 들어 있었는데....
달랑... 두줄..... 옵빠 생일 추카해요.. 언제나 행복하세여... 이랬던 걸로 기억이 나요...
달랑 두줄.... 전 6월 말에 그애 생일땐.. 엽서에 적을 좋은 글 찾을라고 인터넷 다~ 뒤져서...
글 찾아 내고... 구랫는데...
약간은 섭섭햇지만... 구래도... 하면서 구냥 넘어갔죠....
그 이후에... 섭섭한 일이 있었여요.
전 여친이랑 롯데월드 같이 가고 싶어서... 가자고... 했는데... 안 가겠다는 거에요...
그러구선 칭구들이랑 여행 갈 꺼라구... 하더군요... 나랑은 안 가고 칭구들이랑은 가냐 했는데..
이건 돈 안 드는 거라구... 롯데월드 가면 돈 들자나여.. 이러더군요....
제가 섭섭하다고 했더니....
옵빠가(나이 세살차...)그런 말 하면 전 더 섭섭해요...
이러더니.. 밤에 술 먹구 전화를 했어요... 술을 마니 먹었는지.. 딸국질 까지 하더군요...
아까 옵빠가 한 말이... 넘 가슴이 아팠다고...옵빠한테 잘 해 준 것도 없는데... 이러더군요...
저도 넘 말이 심했나.. 생각했거든요... 미얀하고.. 다신 안 구럴께... 했죠...![]()
구렇게 넘어 갔는데....
그 다음부터 전 매일 빠짐없이 여친한테 멜 써 주고... 문짜 보내주고...
가끔 전화하고(전화비 비싸니깐...)... 구랬는데... 어느순간부터 여친한테 멜이 없는 거에요...
답문짜도 없고... 전화는 원래 잘 안 했고...
그래도... 멜은 잘 받으니깐... 매일 보냈죠....
그러더니... 어느 날 여친이 전화를 했어요... 저한테 할 예기가 있다라고 하는데...
내일 전화해서 예기해 주겠데요... 전 궁금해서...전화해서.. 뭔 일인데.. 예기해 주면 안 되냐고 하니깐...
약간 신경질이 난 말투로.. 피곤하거든요.. 내일 전화드릴께요.. 이만 끊어요... 이러면서 끊더군요...
그 다음날 제가 셤이 있어서 춘천 올라가서 학교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하는데...
기분이 이상한 거에요... 걱정이 되고... 밤 12시가 다 되도.. 전화를 안 하고..
공부를 해야 하는데...걱정이 되서 공부가 안 되더군요...
구래서 여친 칭구한테 전화를 해서... 혹시 며칠 전 수강신청때 뭔 일 있었어?? 했더니...
아무일도 없었어요.... 이래요.. 근데.. 제 속 맘은 안 구렇자나요...
답답하고.. 공부는 안 되고.. 구래서.. 전화를 했는데... 전화 안 받네요...한 열번은 했나...
그러다가.. 전화가 왔어요... 구러더니.. 하는 말이..
앞으로 전화도 하지 말고.. 문짜도 보내지 말고.. 멜도 보내지 말래요...
왜~ 왜 구러냐고.. 하니깐...자기문제래요... 머릿속이 복잡하다고... 하더군여...
그러구서 뚝~ 끊어요...![]()
그 뒤로... 전화 한 통화도 안 하고.. 멜도 하나도 안 보내고... 구랫어요...
답답해 미칠 거 같아요....
제 칭구들한테 예길 하니깐....어떠케든지.. 확실하게 하라고 하더군요....
여친이 말을 할 때까지 기다리거나... 아님 니가(제가) 맘을 접든지... 하라고...
특히 저랑 젤 친한 여자애가 있는데...
아마도.. 여친이.. 널 조아하지 않는 거 같다고... 하더라구여....
며칠전에 술을 디게 마니 마셨어요..속상해서...
. 친구한테 집가지 끌려갈 정도로...술도 약한데...
짐 전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가 않아요... 낼 모레가 토익 셤인데...![]()
그때 여친이 있는게 넘 조았거든요...
전 부정적인 생각을 마니 하는 편이에요.. 잘 안 될 꺼 같다.. 힘들다.. 이런 생각을 마니 하는 편인데...
여친이 생기고 나서 모든 걸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됬어요.... 정말 조았지요...
긍정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을 마니 했거든요... 근데 그렇게 되니깐 조았지요....
근데 지금은.. 부정적인 걸 넘어서... 절망으로 가려고 해요....
희망이 사라지는 거 같은......![]()
미치겠습니다....
담주가 2학기 개강인데.....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여....
읽고 나서 님들의 생각을 함 예기해 주세요.... 부탁드릴께요...
지금 제 생각은... 헤어져야 할 꺼 같단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