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못하다니,,,
주변에 영어단어 못읽는 애들 있나??
tv에서 홈쇼핑만 보더라도 레드 칼라가 어쩌고 디테일이 어쩌고
1년 30개 정도의 한글이 사라진다는데 조만간 색깔 빨간색 치밀함 이라는 단어도 사라질 것 같다
영어 물론 필요하다 잘하면 좋고 그래 잘해야 한다
(이놈의 회사들은 청소원을 뽑아도 영어실력을 보니까...)
그럼 이렇게 묻는 이 있겠지...
중고등학교 6년을 영어공부를 했는데 외국인과의 대화가 불가능해요 그럼 문제이었던것 아닌가요?/
아니지요
왜 외국인과의 대화를 못했던 것이였나?
단어는 알고 있다 may i help you?
그러나 입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내 말이 혹시 틀리면 문법에 어긋나면 내가 발음이 이상해서 길가는 사람이 듣고 웃기라도 하면?/
이런 두려움 때문에 입이 떨어지지 못했던 거다
왜 여기는 학국이다 남의 나라 와서 한국어 하나 제대로 못 배운 외국인들이 바보다 이런 자긍심만 어서 키워줘봐봐 외국인들과 술술 잘 말하게 되지...
글고 외국계 기업이나 외교관 같은것 하고 싶은 사람은 자기들이 필요에 의해서 전문적으로 배우면 되는것 아닌가?
나 학교에서 배웠던 인수분해 아직도 모르고 지금 사는데 지장없고 아직도 1형식~5형식 문장 주어 동사... 아 일형식 하나 제대로 기억해도 외국가도 영어로 의사소통 다 가능하다
고등학생아이들 피 터지게 영어 공부해야 할 것 생각하면 불쌍해 미치겠다
숙대밭 아주머니야 오렌지는 그냥 미국에서는 orange이고 한국에서는 우리끼리 발음하기 편하게 오렌지라고 하면 되는거다 오륀지 라는 글자는 세상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