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택배 정말 불친절하고 무책임 합니다.
언젠가 동생이 CD를 주문했는데 하도 안와서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이미 발송했다길래 혹시나
하고 계단에 있는 소화전 열어봤더니 거기에 있었음.
(어느님들이 소화전에 택배가 있었다는 글에 저도 열어봄.)
아파트 바로 앞에 경비실 있는데 말이죠 메모나 전화하나 없이!!!!
택배 받을때 수취인 확인은 왜 하는건지 그런식으로 할꺼면!!!!!
그런일이 있고나서 얼마 후 제가 서적 몇개 구입했습니다.(어느택배인지 생각은 안남)
저 일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집에 안계시냐고 묻길래 죄송하지만 아파트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조금 있다가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경비실에 사람이 없다고 책이라서 소화전에 넣어도 될것
같은데 그렇게 해도 되겠냐고 하더군요!!!
CJ랑 어쩜 이렇게 다른지 한번 그런일을 겪고 보니 이분 너무 고맙더군요
그래서 문자 하나 날렸습니다."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좋은 하루 보내시라고"
그분도 문자 날려주셨습니다. "고객님도 항상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말이죠
그분덕에 저 그날 하루 정말 웃으면서 지냈던것 같아요
이런분들이 CJ엔 정녕 하나도 없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