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주목받은 탤런트 이지아(26)가 이탈리아 로마를 여행했다. 이 모습을 직접 사진으로 찍었다는 네티즌이 나타났다.
이 네티즌은 1월31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로마여행 중 하이라이트다. 로마에서 이지아를 봤다. 말로만 듣던 그녀를 한국도 아닌 로마에서 보게 될 줄이야. 처음에는 설마 하다가 혹시나 해서 트레비 분수 위치를 묻는 척 가까이 가서 말을 걸어보니 수니지 이지아가 맞더라구요”라며 호들갑을 떨었다.
“실제로 보니 너무나 여성스럽고 정말 예뻤어요. 트레비 분수 위치도 친절히 잘 알려주시고 보너스로 사인까지 받았어요. 사진을 마구 찍어도 잘 응해주셨어요. 여행길 로또 맞은 기분이에요. 로마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준 그녀에게 감사해요”라고 이지아를 치켜 올렸다.
이 사진과 글은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 개인 블로그 등으로 급속 확산됐다.
그런데, 지나치게 구체적인 내용이 인터넷 이용자들의 의심을 샀다.
글에 적힌 인터넷 IP주소를 추적한 네티즌 탐정이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키이스트’주소를 찾아냈다. 이지아의 소속사다. 한류스타 배용준(36)이 대주주인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동시에 소속사는 비난에 휩싸였다. 키이스트는 최근 일본 내 ‘한류엑스포’문제로 일본 이벤트회사에게 소송을 당한 상태다.
<사진>은 로마에서 이지아와 조우했다는 팬이 촬영했다고 주장하는 것들이다.
김용호기자 y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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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우숩다...
이게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