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 써보네요
제목 그대로에요
전 보기엔 그냥 보통 체격이에요.
팔은 남들보다 더 가늘고,똥배도 거의 없구요,
위에는 그냥 55사이즈에요,위에만 보면 말랐다고 하는 얘기도 들어요,
근데 문제는 다리에요 ㅠ
코끼리다리.
상체가 말라서 더 부각되보이기도 하구요ㅠㅠ
차라리 위에도 통통하면좋겠다 이런생각 할정도에요
왜냐면 사람들이 상체에 어떻게 이런 하체냐며 놀릴때가 많거든요
저 정말 다리에 대해 컴플렉스가 장난아니에요 죽겠어요 ㅠㅠ
회사 면접볼때만 치마 입었습니다 ㅠ_ㅠ
항상 바지 정장..ㅠ_ㅠ
요샌 왜 여자 들도 다리가 다들 그렇게 마네킹같은지 ㅠㅠ
밖에 나가서도 여자들 다리 밖에 안보입니다
원래 컴플렉스가 심하긴 했지만 요샌 더 심해져서 정말 우울증걸릴것같아요
허벅지도 당연히 굵고요,,
종아리는 정말 육상선수같아요
알도 있고,살도 ㅠㅠ 셀룰라이트라고 하죠그건 운동해도 쉽게 안빠진다는데 ㅠㅠ
남자친구랑 백화점이나 대학로 같은데 구경가면
요샌 추워도 ,,다들 치마입고다녀서 ㅠ
남자친구는 치마입은 여자들 막 쳐다보는데 ㅠ
다리에 대한 컴플렉스땜에 뭐라하지도 못하고
정말 속만 타 죽을지경이에요 부럽기두 하구요
여자가 보기에도 눈이가는데 남자는 오죽하게어요 ㅠㅠ
저도 이쁜 미니스커트 입어보고싶은데,,자존심도 상하고
정말 우울해요
운동을 해도 빠지지가 않네요ㅠ
지방흡입술이라도 받고싶은데 돈도 넉넉치 않고
효과도 어쩔지 몰라서,,,ㅠㅠ
혹시 저같은 고민 하시는분들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