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머리가 복잡합니다.

지금 머리가 아주 복잡하네요.

 

남편을 만나서 결혼한지는 삼년 그러나 결혼한 후 부터 지금까지 주말 부부로 지내고 있습니다.

 

갓돌이 되는 딸아이도 있고요. 그렇지만 어쩜 이혼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남편이 바람을 피거든요..그것도 결혼하기 전부터 지금까지..

 

결혼하고나서 부터 올초까지의 여자는 유부녀인데 같은 클럽에서 만나서 같이 밥먹고 그여자

 

아이들하고 놀러다니고 같이 잠자고 그런거 같아요. 제가 캐물으니 상관 말랍니다.

 

그여자를 사랑하는건 맞는데 가정을 깰 생각이 서로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최근에 헤어졌다고

 

상관하지 말라고 하네요.. 요번의 여자도 유부녀인데 제가 우연찮게 핸드폰을 봐서 알았어요. 바로

 

돌잔치때 저녁때 ... 그래서 그 여자 전번 알아내서 전화했더니 안받네요.. 그런데 어제 저녁때

 

그 여자한테서 몇번 전화가 왔네요.. 제가 전화길 못챙겨서 부재중으로 찍혀져 있었죠.

 

남편한테 전번 대면서 캐물으니 상관없는 여자랍니다. 아무사이도 아닌데 왜 오버하나고요..

 

그런데 그 여자가 보낸 문자는 먼지 캐물었더니 아무 사이도 아니니 물어보지 말랍니다.

 

그리고 너가 신경을 썼으면 내가 이렇게 비뚤어지지 않는다고 날 원망하네요..

 

지금.. 그 여자 전번을 누를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왜 전화했는지.. 무슨사이인지. 정말 알고 싶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두렵네요..

 

정말  이혼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모른척 무심하게 대하면서 나와 아기만 생각하고 살 지

 

갈림길에 서 있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