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참 고등학교 시절 부터 만나서
2년이란 세월동안 사귀어 왔엇어여
참 힘든일도 많고
그만큼 믿음도 많았었죠
그런데 저희 집안이 너무 힘들어져서
저는 어린나이였지만 그녀를 행복하게 해줄수 없을것 같아서
헤어지자고 해버렸어요
그리고 바보 같이 다른여자를 사귀었죠
하지만 이여자만큼 사랑하는여자가 없더라구요
이여자가 정말 내여자구나 하는걸 느끼고
다시 그녀를 잡았어요
헤어진지 1년정도 후에 잡아서 참 힘들었었죠
힘들게 잡았어요 그리고 잃어버린 믿음을 구하기 위해서
많이 노력했엇죠 결국 우린 서로 믿음을 찾았고
예전처럼 너무 많이 행복했어요
서로 부모님도 알고 저희집 강아지도 같이 정말 애지중지 하면서 2년동안 키워왔죠
그러던중 제가 다시사귄지 6개월만에 군입대를 하게되었습니다
너무나 보고싶었고 100일휴가 1차정기휴가 외박 포상휴가 등등
나가서 여자친구만 만났었어요 다른여자도 않만나고
정말 많이 사랑했거든요
하루에 전화 너무 많이써서
한달에 전화비 보통 10만원 이상이 나왔었죠
그러다가 서로 참 별것도 아닌걸로 싸우곤 했어요
항상 제가 져줬었죠..
솔직히 제가 잘못하지 않았지만
그녀를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서 항상 져왔습니다
한번은 그녀가 헤어지잔소리로 나왔었는데
상병5개월까지 되고도 저를 기다려준 그녀를 놓치고 싶지 않았죠
제가 눈물을 흘리며 자포자기로 잘지내라고 통곡할때
편지 100장을 3일안에 쓰면 용서해준다는 말에
저는 3일동안 일과시간에도 손가락이 아플정도로 100장을 완성했죠
그리고 보내주었어요 그래서 화해했죠 그편지를보고,,
그만큼 사랑했습니다.
다들 저보고 대단하다고 할정도였죠
그녀를 위한 클럽도 만들었습니다 싸이월드 클럽..
거기에 우리사진과 글 같은거 남기고 생일선물로 주려고 꾸며도 놓고있엇죠 비밀로
그러던중 저희는 또 사소한걸로 싸우고 말았습니다
여자친구가 집에 않들어가면 저는 불안해서 잠을 못자는 경향이 있기에
사귀는 첫날부터 저는 항상 집에 데려다 줬었죠 되도록 말이죠
근데 그날따라 너무 피곤한 나머지 버스타고 집에 가고있다는데
제가 10시되면 취침시간인데 11시정도에 먼저잘게 미안 너무 피곤하다 오늘 ㅜ
이런식으로 말하고 자버렸는데 다음날 어떻해 잘수가 있냐면서
너에대한 믿음이 없어졌다고 쫌 과도하게 화를 내는거예요
전 그거에 또 화가낫죠 그녀가 하는짓 모두 이해하며 화않내기로 해놓고
전 이번엔 질수없다는 식으로 그녀를 한번 고쳐보고싶었어요
하지만 고쳐지질 않네요 .. 2틀동안 연락기다려도 않오고,,
제가 그 자존심버리고 한번만 사과하라고 그렇게 말해도,,
결국 저한테만 질책하는 그녀는 저를 정말 힘들게했어요
결국 전화로 저한테 울면서 이제 연락하지마 라는 소리를 들었어도
전이제 자포자기로 그녀를 보내주기로 했어요
아직까진 서로 감정이 많이 남아있지만
일촌도 끊고 그녀에 대한 추억들을 다지워보려고해요
아마 일촌끊은걸 일끝난후 보면 정말로 실망할것같아여..
하지만 저는 속으로 미안하다며 매달려 주기를 바라고있어요
자존심이 쌘 여자친구가 조금 져주면서 저를 이해해주길 바라고있어요
눈물이 나오려는데 속으로 삼키면서 글을쓰네요
이제 병장입니다.
지금까지 잘기다려준 여자친구에게
너무 미안하고
죄를 짓고있는지,,
여러분들에게 한번 여줘보고 싶어서 글써보네요..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