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_._
간단하게 설명만 하고 궁금한거 물어볼께요 .
저에겐 1년 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서로 배려를 많이 하며 사귀는 커플 입니다.
그래서인지 싸운적 한번 없구요. 물론 기분안좋을때는 있었죠.
그때는 그때마다 서로 대화로 풀고 뭐 그런식이였어요
아 이야기가 샛길로 새어나갔네요 ㅠㅠ
그러니까 알콩달콩 잘 사귀고 있습니다.
네, 그런데 남자친구가 짝사랑했던 연상의 여자분이 계세요.
지금은 저랑도 아는 사이이고 .. 여자분도 남자친구한테 마음이
있으시긴 있으셨지만, 이래저래 사정때문에 결국 사귀지 못하고,
서로 1년, 2년 정도 ? 연락을 끊은것 같아요. 그러다 남자친구는
저를 만나서 다시 그 여자분과 관계 회복을 한거죠.
근데.. 워낙 둘이 친했었거든요. 집안끼리 친한 사이라 ..
그래서 싸이 방명록 같은거에 , ㅇㅇ누나 가 아닌 ㅇㅇㅇ<- 이렇게
이름만 부릅디다.. 제 남자친구가 그 여자분을 ;
질투의 화신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화가난 그 여자분의 방명록 "주말에 전화 안해서 미안해~"
.. 이 모든게 비밀방명록이라 제가 뭐라 남자친구한테
터놓고 말할것도 되지 못하네요 .... 휴 ....
지금 두사람은 가까이 살고 저랑 남자친구는 한달에 한번 볼까말까
한 그런 상황이거든요 .. 그래서 제가 더 예민할수도 있어요 ..
제가 이런걸 신경써야할까요 ? 아님.. 그냥 잊어야할까요
그런데 남자들은 보통 연상의 누나한테 반말을 씁니까 ? 쓴다면 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