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친구들과 술을 좀마시고 나서
저녁 11시 30분쯤에 친구들과 헤어지고 나서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으로 열심히 달려갔죠..
집이 도봉역이라^^;
다행히 차는 끊키지는 않앗는데..창동까지 가더라고요 어쩔수없이 창동역까지 가는데
술좀 마셔가지고 어질어질 해서 자리에 앉아서 친구랑 문자 주고받으면 집에 가고있는데
반대편 쪽에서 웬 여자가..남자한테 MT가자면서 쪼르더라고요..ㅡ _ㅡ 그냥 가자면 괘아는데
울면서 빨리 가자고..남자는 여자한테 너 계속 이러면 후회 할거라고 하면서 무뚝뚝한 표정으로
있더라고요. 근데 여자가 갑자기 울면서 제발..제발..제발 가자~ 이번만 가면 다시는 가자고 안할게
이러더라고요 이정도 뎄음 남자가 타일러서 가볼만한도 한데..요지부동이더라고요.창동에
다다랏을쯤 내렸는데..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여자는 남자한테 메달려서 가자고 하더라고요..
결국 남자는 열이 받았는지 혼자 빠른걸음으로 역을 빠져나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