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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은..바다로..여행가구..근데..전화가..안터진다는데..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싱숭생숭..

팔짝뛰는가... |2003.08.22 18:27
조회 794 |추천 0

남친이 여행간지..일주일째..

속초로..바다로..여행갔죠..  (전..집안에..암환자가..있는관계로..못갔죠..)

근데말이죠..속초가자마자..도착하자마자..전화하구나서..

오늘까지..연락이..없습니다..

그날..전화할때..그러데여.

전화가..잘..안터져서..연락이..안될거..같다구여..(011인데..잘터지지않나..)

 

후유~

그래두..공중전화두..있는데..넘걱정이..됩니다..

이번주에..비두..왔구...강원도는..호의주의보..였는데..

사고는..안났는지..

오늘아침까지는..이런생각을..했죠..

근데..

방금전에..과동기한테..전화오고.나선..

남친을..의심하기..시작합니다..

 

남친은..친구랑..둘이서..놀러갔거든여..

근데..과동기..(남자)

가..한다는말이..

여행지에서..남자둘이..심심하게..둘이서..모하구노냐..

 여행지에서..현지조달(?)을..한다는둥..

그리구..여행지에서..한눈팔아두..무덤까지..가지고..갈..비밀로..삼는다구..하데여..

 

날놀릴려구..하는말인지..

농담인지..진담인지..

어쨌든..

괜히..맘이..싱숭생숭해지네여..

거참..

남친을..믿어야겠죠..

설마..그런일은..없겠죠..

 

제발..전화라두..좀해주시오~

궁금하우~~

에거거..

 

오늘은..날씨두..찜통이라서..더..짜증나네여..

에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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