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등학생이되는 17살 소녀입니다..
톡은 매일매일 들어오는데..다 20살은 넘으신분들 인거같아서..
내가 여기에 적어두 되나..하면서 걍 안적을려다가......하두답답해서 이야기를 시작할려고합니다.
흠..저는 키가..
어렷을때부터 컸습니다.
어렸을때 사진을 봐도 저혼자 쏫아나와있어요ㅜㅜ
초등학교5학년땐 163 6학년땐 167 중1땐 169 중2땐 171 중3땐 173
아......키가 멈추질않습니다.
일찍자면 키가큰다는거때문인가요..? 초등학교 6학년때까지9시만되면 잠이와서 잣습니다.....
편식도 잘 안하는편이였구요...
키큰걸로...모델 생각해보고 그냥...연습삼아 메이크업 모델로해서 몇번서봣는데..
그러기엔 제가 통뼈고..살안찌는체질두아니구...
또 강소영..이민기 나온 대학교....뭐더라..무튼 그 교수님이랑 만낫는데
얼굴이 제가 동양적으로보단... 웨딩쪽처럼생겨서....
한참 하고싶을땐 하고싶었는데.~~ 모델말구 하고싶은게잇어요..
다른 키가 크신 여자분들이 글을 적은것보고 제가 적은건줄알고놀란적도많습니다..휴
그리고 그 글 댓글에 ...배부른 소리하구있다니.. 그런여자없어서 못사귄다니..
T^T......아...고통스럽습니다.
또 저희 집안자체가 할머니할아버지가 머리가 크셔서
저희 사촌들까지 머리가 다큽니다 ㅜㅜ
몸이 그냥 아예 균형이 완전 없잖아요..
머리크고 또 머리크니까 어깨가 좁은건지 좁아보이는건지~
또 뱃살은 많고 ... 엉덩이도 크고 다리는 키가커서그런지 얇은편이긴하지만..그래도 그닥..
완전 진짜 몸에잇는거 다큽니다~~
얼마나 그랫으면 별명이 빅X입니다 빅X......
키크고 얼굴크고 눈크고 코크고 입술두껍고 이빨크고 엉덩이크고 발크고 손크고 손톱발톱까지
정말...........싫습니다
입술은 윤은혜입술처럼..아랫입술이..발라땅까졋다캐야되나........??
그것도 어울리는사람이 해야지..정도것 도톰해야지....입술 전혀안어울립니다ㅜ
이빨도 못생겻고 엉덩이..바지도못입고.. 입기싫어도 치마나ㅜㅜ항상엉덩이 가릴꺼...
손이쁜여자좋아하는사람많은데 그냥 제손은 아예 남자손입니다 ㅋㅋ굵기도 굵고
사람들이 키몇이냐 발몇이냐 손크기재보자 할때가 젤ㄹㄹㄹㄹㄹ싫습니다
또. 친구들이 첨보는사람한테 마다 장난으로 제 별명이 왜 이건줄아냠서할때마다
심장이 쿵.............거립니다...첨보자마자 그런걸....
왜?이러면
머리커서~이럽니다
친구한테 싫은티를 잘못내는 성격이라서 계속 웃고넘겻더니..
완전...............돌아버리겟습니다
후...적다보니 또 혼자 우울해지네 ㅜㅜ
지금키는 173에 도달햇습니다..
머리가 커서 173이지.. 머리 보통사람같앗음
키도 조금은 더 작겟죠......-.ㅜ???
뭐..톡 댓글보면 .. 키큰여자가 좋다 어쩐다그러는데..
욕을 하실지 모르겠지만...아무리 공부할나이지만
어린마음에 남자애 좋아해서 사귀고할수도있지않습니까..
근데 제가 20대면 몰라 이나이에
키큰 남자는 없습니다...... 아니.......남자친구는 그냥 없다쳐도
그냥 친구로서 놀때도 일어서기가 싫습니다 ㅜㅜ
저보다 키작은 남자애들이 지나갈때 정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우.....제가더뻘줌합니다
힐은 생각도못합니다....안그래도 발 커서 힐이 더 작아보이는데 ㅜㅜ...
거기다가 얼굴은 왜이렇게 삭았는지.....
저희오빠가 저보다 9살많아서 제가 늦둥인데
원래 늙은사람이랑 살면 이럽니까?
저희오빠는 제젋은피를빨아먹었는지 동안이고
저는 다 빨려서 노안입니다..
엄마아빠 결혼기념일 선물사러간다고 매장에갔는데
오빠가 저 놀릴려고 얘 몇살로 보여요?햇는데
한...20대초반??? 이럼서!!!!!!!!!!
우리 무슨사이로 보여요?이러니까
애인사이아니예요~??
이럽니다..
그때 제나이 14살이고 오빠나이가 23살이엿는데......ㅡㅡ.........
표끊는건..당연히..........예상하셧듯이
돈주니까 어른꺼주길래..학생인데요 ~이러니까
하시는말씀..
대학생은 어른껄로하잖아~
아..................-┏
이제는 그냥 어른껄로 냅니다 그냥...말하기도 힘들어요
뭐.. 어릴때 노안 듣는 얘들이 20대되면 동안소리듣는다고하는데
그럼 이얼굴이 20대얼굴이란말이잖아요~~~~~~~
이얼굴로 20대의청춘을 보내야합니까?????????
미래에 기대를 할수가없지않습니까~~~~~~살맛이안납니다!!!!
아직..살날도 많은데...이나이에 여기서 신세타령이나 하고있다니..나참
홈피를 공개해서 어쩌면 좋을지 의논하고싶지만...
제친구들이 볼까봐 조마조마합니다 T^T..............힝
솔직히. 아줌마들이 볼땐 머리크기 그런거 잘안보니까
이쁘장하게생겼단소리를 많이들었습니다..
근데 요즘얘들눈에다르잖아요... 저번엔
어떤오빠가 내얼굴보다가 자기친구한테 말하는데
"야~얼굴한대 치고싶다,아~한대쳐두되나?"이러는거.......
조용히말하던가...자기딴엔 조용히말햇는데 다들어버렸습니다..
엄마한테 막 울면서 말했는데 엄마눈엔 자기 딸이고 또 엄마도 아줌마니까
걍 이쁜가봅니다.
무슨 말을해도 다 욕먹을꺼같은기분..
불만이랑욕심이 많은거 알아요..그래두 제나이는 한참 외모에 신경쓸나이구.....
키랑 머리크기 이거 어쩌면좋습니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이거...익명맞죠.......익명이아니면 어디서든 이런말못해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