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전 이제 스물된 풋풋한 청년입니다.
제 사랑은 작년 크리스마스 때 갑자기 찾아왔습니다 .
보통 크리스마스엔 남자친구&여자친구랑 놀기바쁘잖아요 ?~
저도 그랬구요. 전 여자친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친한친구긴하지만 (그래도 여자...ㅋㅋ)
친구랑 영화도 보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
하지만 그때 그녀는 .. 부모님들이 계시지 않은 고아 아이들을 위해
산타분장을하고 파티를 해주었습니다 사진도 찍었는데 무척이나 행복해보이더군요 ^^
저는 바로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
제 이상형인걸요 맘씨가 착한사람..
바로 빠져든 저는 어찌해서든 이사람을 갖고싶어서
메신저에 들어오면 바로 말도붙이고 영화도 보기로 약속했습니다 .
(1월 28일) 데이트 당일, 눈이 부슬부슬 내리는 아주좋은날이였습니다 ^^
저 멀리서 광장사이로 걸어오는 그녀 .
천사가 날보며 늦어서 미안하다고 웃는데 ... (녹아버리는줄알았어요 ㅠ )
어쨋든 영화를 보고 ~! 밥도먹고 맥주한잔도 했습니다 .(성인이 되서 맥주먹어도되요 ㅠ ㅠ)
그런데 그녀 ! 500cc반잔정도 밖에 안먹었는데 얼굴이 빨개져서 있는것이였습니다 !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주고싶었습니다 (아이그~~~ㅋㅋㅋ)
그에 비해 저는 중학교때부터 술담배를 배우고
이리저리 싸움도하러다니고
오토바이도 탓었고 말썽꾸러기 였습니다 .
지금은 뉘우치고있지만 과거가 사라지는건 아니기에 그녀가 절 어떻게생각할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전 그녀앞에선 담배를 한개피도 피우지 않습니다
노력을 하면될까요 ? ?
혹시라도 이글을볼까요 ..^^
여러분 !!! 응원해주세요!!!!